파키스탄 청과물시장서 폭발물 터져 23명 사망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 외곽 청과물시장에서 폭발물이 터져 23명이 숨지고 39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경찰은 현지시간으로 오늘 오전 시장 상인들이 출근해 과일 경매를 시작할 즈음 과일상자에 미리 설치된 폭발물이 원격조정으로 터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4.0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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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국방, 험악한 설전…북핵 공조 우려 그런데 6자 회담 당사국인 미국과 중국 사이는 영 매끄럽지가 못합니다. 헤이글 미 국방장관이 임기 중에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했는데 중국 군 수뇌부와 날 선 기싸움을 벌였습니다. SBS 2014.04.0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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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6자회담 재개 조건 완화 검토 북한이 추가 핵실험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는 가운데 한·미·일 세 나라가 북한을 대화로 불러들이기 위해서 유연성을 보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나섰습니다. SBS 2014.04.09 20:12
日자민당 중진, 아베 격렬 비판 "파시즘 위기" 일본 여당인 자민당의 중진 의원이 헌법해석 변경을 통해 집단자위권 행사를 용인하려는 아베 신조 총리의 행보에 대해 '파시즘'을 거론하며 비판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4.09 19:52
메르켈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 해소 노력 안 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러시아 정부가 기대했던 우크라이나 사태 긴장 해소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의회 연설에서 "우크라이나 상황은 여전히 매우 어렵다"며 "불행히도 러시아가 긴장 완화에 기여하고 있는지가 드러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4.04.09 19:47
중국, 프랑스 제치고 레드와인 최대 소비국 중국이 지난해 와인 강국인 프랑스를 제치고 세계 제1의 레드 와인 소비국이 됐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9일 보도했습니다. 국제 와인 전시회인 비넥스포는 홍콩을 포함한 중국에서 지난해 레드 와인 1억 5천500만 상자가 소비돼 1억5천만 상자를 소비한 프랑스를 제치고 중국이 세계 최대 레드와인 소비국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4.09 18:10
중국 "한반도 긴장완화에 유리한 일 해야" 중국 정부가 한반도 정세와 관련해 각 국가가 긴장 완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했습니다. 훙레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SBS 2014.04.09 18:09
중국 외교부 "미국은 홍콩 문제에 간섭말라" 중국 외교부는 '홍콩의 자유가 훼손되고 있다'고 지적한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의 발언에 대해 "미국은 중국 입장과 우려 사항을 진실로 존중하고 어떤 형식으로든 홍콩 내부사무에 간섭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SBS 2014.04.09 17:34
인도 페이스북 사용자 1억명 돌파…美 이어 두번째 인도의 페이스북 사용자가 1억명을 돌파했다고 페이스북이 9일 밝혔습니다. 페이스북 사용자가 1억명을 돌파한 것은 미국에 이어 인도가 두번째입니다. SBS 2014.04.09 17:33
日외무상 "전시피해자에 사과한 역대 정권 담화 계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이 "아베 신조 내각은 이전 정부의 역사관을 계승하고 있다"고 8일 말했다. 기시다 외무상은 이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역사 수정주의라는 비판이 나오는 것은 정부의 일원이 아닌 사람들이 이상한 발언을 하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연합 2014.04.09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