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면도로 제한속도 낮추니 교통사고 인명피해 뚝" 서울지방경찰청은 교통사고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주택가와 상가가 밀집한 이면도로의 제한속도를 낮추는 방안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제한 속도를 구간별로 10에서 30㎞씩 낮춘 도로 가운데 용산구 청파로 등 12개 구간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하반기 교통사고 인명피해는 59명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인 113명보다 47.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SBS 2014.03.24 16:13
"중고 휴대전화 판매" 속여 1천만원 가로챈 10대 구속 전남 순천경찰서는 24일 인터넷 중고 판매 카페에서 중고 휴대전화 등을 판매한다고 속여 1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군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1월부터 지금까지 인터넷 중고 판매 카페에서 아이패드와 휴대전화 등을 판매한다고 속여 피해자 90여명으로부터 1천만원가량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4.03.24 16:06
건보 "공단직원이 임씨 기본정보 조회사실 확인"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검찰의 '채동욱 전 검찰총장 혼외자 의혹 수사' 과정에서 공단 직원이 채 전 총장의 내연녀로 지목된 임모씨의 개인정보를 무단조회한 것으로 드러난 것과 관련해, "임씨의 기본 정보만 확인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3.24 16:00
철도노조 "사측이 노조원 보복성 강제전출 계획해" 철도노조 김명환 위원장과 박태만 수석 부위원장 등은 조계사를 찾아 자승 조계종 총무원장을 면담하고 코레일의 강경 대응으로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며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SBS 2014.03.24 15:54
판결문에 제시된 '일당 5억' 허재호 벌금형 근거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이 '일당 5억원짜리 노역'에 들어가면서 지난 법원 판결이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법원은 "검찰과 피고인의 선고유예 요청에도 일부나마 벌금형의 취지를 살린 측면도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SBS 2014.03.24 15:43
'영등포역 폭파' 허위 신고한 40대 구속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하철역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거짓 신고한 혐의로 43살 손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손씨는 지난 20일, 경찰에 영등포역에 설치한 다이너마이트를 터뜨리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4.03.24 15:41
국민연금기금 해외투자 종합계획기획단 발족 보건복지부는 국민연금기금의 해외 투자 확대에 맞춰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투자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 중심의 해외 투자 종합계획 기획단을 발족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3.24 15:36
제주 초대형 카지노 추진…논란 확산 제주에 초대형 카지노를 갖춘 '드림타워'가 다음 달 착공할 예정으로 사업이 추진되는 가운데 이 건축 사업이 경관 훼손과 교통혼잡에다 도박산업을 부추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등 논란이 커지고 있다. 연합 2014.03.24 15:34
채동욱 '전방위 뒷조사' 배후 수사 어디까지 채동욱 전 검찰총장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청와대 소속 또는 파견 직원들이 뒷조사를 벌인 정황이 속속 확인되고 있다. 채 전 총장의 혼외아들로 지목된 채모군 모자의 각종 개인정보를 조회한 것으로 확인된 기관은 현재까지 4곳이다. 연합 2014.03.24 15:32
인터넷상 개인정보 8백만 건 불법매매 일당 검거 인천 남동경찰서는 인터넷 카페나 메신저를 통해 거래된 개인정보를 대부업체 영업이나 성인 도박 사이트 광고에 이용한 혐의로 대부중개업체 운영자 36살 안모 씨를 구속하고 보험설계사 33살 김모 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BS 2014.03.24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