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영등포역 폭파' 허위 신고한 40대 구속

'영등포역 폭파' 허위 신고한 40대 구속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하철역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거짓 신고한 혐의로 43살 손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손씨는 지난 20일, 경찰에 영등포역에 설치한 다이너마이트를 터뜨리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신고 직후 폭발물을 찾기 위해 230명을 투입해 역사 주변에서 한 시간 넘게 긴급수색 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허위 신고자의 경우 구속으로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드물지만 손 씨의 경우 공공의 장소에서 협박한 점과 당시 낭비된 경찰력의 규모가 크다는 점을 고려해 엄정하게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