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뇌경색 전 근무방식 변화 없어 재해 아니다" 회사에서 일하다 뇌경색 진단을 받았더라도 발병 전에 근무시간이나 근무방식에 큰 변화가 없었다면 업무상 재해로 볼 수 없다고 법원이 판단했다. 울산지법은 A씨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최초요양불승인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13일 밝혔다. 연합 2014.03.13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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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 부러뜨리고…장애수당으로 해외여행 유명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폭행과 횡령이 상습적으로 일어났다고 국가인권위원회가 밝혔습니다. 뼈가 부러질 정도로 가혹한 폭행이 있었는가 하면, 장애 수당이 교사들 해외여행경비로 쓰이기도 했습니다. SBS 2014.03.13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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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 목숨 건 도박?…77% 응급장비 없어 최근 성형수술을 받다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국 성형외과 10곳 중 7∼8곳은 응급의료장비도 갖추지 않은 채 위험한 수술을 강행하고 있었습니다. SBS 2014.03.13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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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간 더 밀리는 버스전용 차로…왜? 서울 버스 전용 중앙차로 중에는 일반차로보다 더 밀리는 곳이 많습니다. 특히 출퇴근 시간에 더 막히다 보니 승객들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효안 기자입니다. SBS 2014.03.13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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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구역이야!' 조폭처럼 영업한 택시기사들 서울 강남역 일대에서 구역을 정해놓고 조폭처럼 영업을 해온 택시기사들이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단속 공무원을 폭행하기도 했습니다. 노유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14.03.13 07:45
새학기 첫 학력평가…3월 학력 평가 1등급 컷은? 어제 새 학기 들어 처음 시행된 전국학력평가에서 2년 만에 다시 통합형으로 치러진 영어영역은 전년도 어려운 유형인 영어 B형보다는 쉽지만 체감 난도는 높았을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SBS 2014.03.13 07:43
"며느리가 생활비 안 줘"…집에 휘발유 뿌려 불 지른 시아버지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오늘 며느리와 다투다가 집에 불을 지른 혐의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어제 오후 8시 20분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함께 사는 며느리와 다투다가 화가 나 인근 주유소에서 구입한 휘발유를 큰 방과 거실에 뿌리고 라이터로 불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4.03.13 07:31
오산시, 서울대병원 유치 무산…'예산낭비' 지적 오산시가 약 517억원을 들여 토지까지 사들여놓고 6년여 동안 추진해오던 서울대병원 오산 종합의료기관 유치가 무산됐다. 오산시는 서울대병원이 최근 병원경영 악화로 오산 서울대학교병원 건립이 어렵다고 통보해왔다고 13일 밝혔다. 연합 2014.03.13 07:07
'출산율 1위' 울산, 정작 소아응급실은 한 곳뿐 울산시 중구에 사는 박모씨는 최근 4살 난 딸이 밤에 갑자기 40도 가까이 열이 올라 인근 병원 응급실을 찾았지만 진료받지 못한채 발만 동동 굴렸습니다. SBS 2014.03.13 06:43
"실연해 자살하겠다"…경찰 끈질긴 설득으로 구조 "고등학생 아들이 '여자친구와 헤어져서 죽어버리겠다'며 서울타워로 올라간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는데 전화 통화가 안돼 불안해요. SBS 2014.03.13 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