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 "팔뚝 자르는 결단 필요"…개혁 의지 피력 타이완 중앙통신은 리커창 중국 총리가 연례 최대 정치행사인 전국인민대표대회 업무보고에서 뱀에 물린 팔뚝을 자르는 결단과 배수진을 치고 결전을 치르는 기계로 개혁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4.03.05 17:25
자살한 아프간 참전병사 유족에 전역비 10원? 캐나다 국방부가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됐다가 귀국한 후 자살한 캐나다 병사의 유족에게 전역비로 1센트, 우리돈으로 10원을 보냈다가 파문이 일자 사과했습니다. SBS 2014.03.05 17:06
중국 증시, 전인대 '경제 청사진'에도 하락 중국 증시가 정부의 경제운용 청사진 발표에도 불구하고 하락했습니다. 오늘 상하이종합지수는 어제보다 18.39포인트, 0.89% 떨어진 2,053.08, 선전성분지수는 48.98포인트, 0.67% 내린 7,298.13으로 각각 마감했습니다. SBS 2014.03.05 17:02
"부모 둘다 집에서 흡연하면 자녀 동맥 조기 노화" 부모가 둘 다 집에서 흡연하면 자녀가 조기 동맥 노화를 겪어 성인이 되면 심장마비와 뇌졸중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최근 유럽심장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양쪽 부모의 흡연으로 간접흡연에 노출된 채 자란 아이들은 3년 이상 빨리 동맥이 노화하고 혈관벽이 두꺼워졌다고 영국 BBC 방송이 5일 보도했습니다. SBS 2014.03.05 16:55
러시아, 크림반도에 파병했나…논란 지속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의 크림반도로 파견됐는지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4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로 군대를 파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기존에 크림에 주둔하고 있던 흑해함대 병력 외에 추가로 우크라에 파견된 러시아군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SBS 2014.03.05 16:50
"러시아, 우크라이나 통신망 공격…의회도 표적"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크림반도를 장악한 뒤 중앙의회 의원들의 휴대전화 등 본토의 통신망을 공격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의 발렌틴 날리바이첸코 국장은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 의원들의 휴대전화가 이틀 연속으로 공격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4.03.05 16:34
인도 의사 1만 명 파업…환자 30명 사망 인도 북부지역에서 정치인과 경찰이 의대생을 폭행하면서 촉발된 의사 파업이 나흘째 이어지면서 진료를 받지 못한 환자가 최소 30명 목숨을 잃었습니다. SBS 2014.03.05 16:33
프레스콧 부시, 텍사스 랜드커미셔너 예비경선서 완승 미국 대통령을 두 명이나 배출한 부시 가의 '샛별'인 37살 조지 프레스콧 부시가 정계진출 뒤 치른 첫 선거에서 완승했습니다. 프레스콧은 미국 텍사스주에서 치러진 랜드 커미셔너 공화당 예비 경선에서 사업가인 데이비드 워츠를 여유 있게 따돌렸습니다. SBS 2014.03.05 16:23
美법원 "부모가 고교 수업료 내줄 의무 없어" 미국 뉴저지주 가정법원은 대학 진학을 앞둔 여고생이 학비와 생활비를 지급하라며 부모를 대상으로 제기한 소송에서 부모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ABC 뉴스 등 현지 언론은 법원이 부모가 딸의 고교 수업료를 내줄 필요가 없다는 결정을 내렸고 대학 등록금 지급 여부에 대한 판결은 유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4.03.05 16:22
티모셴코 전 총리 "차기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다" 최근 석방된 우크라이나의 율리야 티모셴코 전 총리가 차기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뜻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티모셴코 전 총리는 미국 시사지 뉴스위크와 가진 인터뷰에서 대선 출마 의사를 묻는 말에 어떻게 포기할 수 있겠냐고 답했습니다. SBS 2014.03.05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