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드로성당서 염수정 추기경 서임 축하 미사 열려 염수정 추기경 등 새 추기경 19명의 탄생을 축하하는 미사가 현지시간 23일 오전 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에서 열렸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과 공동 집전한 미사에서 새 추기경들은 전날 순교자의 피를 상징하는 진홍색 복장을 했던 것과 달리 진홍색 수단과 장백의를 걸쳐 입고 주교관을 쓴 상태로 교황과 함께 입장했다. SBS 2014.02.24 07:24
부시 전 美 대통령 "이라크·아프간 참전 군인들에 책임느껴" 재임 기간 이라크 전쟁과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일으킨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전쟁을 치르고 돌아온 재향군인들에게 책임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2.24 07:23
미국, 새로운 '언론자유 준칙' 마련…다음주 발표 미국 정부는 공권력에 의한 언론사와 기자에 대한 도감청과 압수수색을 엄격하게 제한하는 내용의 새 언론자유 준칙을 다음 주쯤 발표할 예정이라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4.02.24 06:11
파키스탄 군, 반군 은신처 보복 공습…최소 38명 숨져 파키스탄 전투기들이 현지시간 서북부에 있는 반군 은신처에 공습을 감행하면서 적어도 38명이 사망했다고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지난 20일 시작한 파키스탄 공군의 공습 가운데 세 번째로 단행된 이번 공격은 카이버 부족지구의 티라 계곡에 있는 반군 아지트를 겨냥했습니다. SBS 2014.02.24 06:09
라이스 "러시아, 우크라에 군사개입 땐 중대실수" 수전 라이스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사태에 군사 개입할 경우 "중대한 실수"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SBS 2014.02.24 05:55
美 캘리포니아, 신종플루에 이어 홍역 비상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기록적인 신종플루 사망자가 발생한 데 이어 홍역이 상륙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캘리포니아주 보건부는 현지시간 23일 최근 홍역 환자가 15명이나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2.24 05:52
러시아·독일·미국, 우크라이나 동서 분열 가능성에 '쐐기' 러시아와 독일, 그리고 미국이 정국 위기를 겪는 우크라이나의 동서 분열 가능성을 우려하면서 영토적 통합성이 유지돼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슈테펜 자이베르트 독일 정부 대변인은 현지시간 23일 메르켈 총리와 푸틴 대통령이 전화통화를 해 "우크라이나가 신속히 제 기능을 할 수 있는 정부를 구성해야 하며 영토적 통일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고 소개했습니다. SBS 2014.02.24 04:16
美, 우크라이나 사태 '신중 모드'…러시아 눈치 보나? 우크라이나 정국이 예측불허의 전환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신중 모드'를 보이고 있다. 평화적인 방법으로 조속히 거국 연립정부를 구성하라는 게 공식 입장이지만 정국의 향배가 어디로 향할지 극도로 불투명해 섣불리 발을 담그는데 조심스러워 하는 기류다. 연합 2014.02.24 01:17
홍콩서 수천 명 거리시위 '언론자유' 촉구 어제 홍콩에서 시민 수천 명이 참가한 언론자유 보장을 촉구하는 거리행진이 펼쳐졌습니다. 홍콩기자협회가 주관한 어제 시위에는 주최 측 주장으로는 6천 명 이상, 경찰 추산으로 1천600명 정도가 나왔습니다. SBS 2014.02.24 01:03
여당으로부터도 버림받은 우크라이나 야누코비치 대통령 빅토르 야누코비치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자신이 이끌어온 여당인 '지역당'으로부터도 버림을 당했습니다. 이타르타스 통신은 지역당 원내 교섭단체가 현지시간 23일 "야누코비치 대통령의 도주와 소심함, 배신을 비난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4.02.24 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