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라서 봐준다"던 미 여판사 이래저래 '미운털' 음주운전으로 4명을 숨지게 한 고교생을 '부자병'을 이유로 석방해 여론의 뭇매를 맞은 미국의 여성 판사가 또래 살인범에게는 중형을 선고했지만 그에 대한 시선은 여전히 곱지 않습니다. SBS 2014.01.24 04:13
브라질 재무장관 "인플레 관리가 정책 최우선" 기도 만테가 브라질 재부장관이 인플레율 관리를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3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세계경제포럼에 참석한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을 수행해 스위스 다보스에 도착한 만테가 장관은 "인플레율 관리는 브라질 정부가 항상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문제"라고 말했다. 연합 2014.01.24 04:06
케냐 운동선수, 포상금 과세에 국제경기 거부 경고 케냐 운동선수들이 국제 경기에서 벌어들인 포상금에 대해 정부가 세금을 부과하려는 데 반발, 올림픽 등 국제무대에서 케냐를 대표해 참가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연합 2014.01.24 04:05
"표 안줘 보복"…뉴욕시장 제설지연에 사면초가 "자신에게 투표 안해 보복했다", "자택이 있는 브루클린과 시청 근처는 제설이 잘 됐다" 전임자인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의 늦은 제설작업을 비난했던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이 같은 원성을 듣고 있다. 연합 2014.01.24 04:04
브라질 대통령 FIFA 방문…블래터, 시위대책 주문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이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국제축구연맹 FIFA를 방문해 제프 블래터 회장과 만나 2014년 월드컵 준비 상황에 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SBS 2014.01.24 04:02
북한 유엔대사, 기자회견 요청…유엔 "아는바 없다" 신선호 유엔 주재 북한대사가 현지 시간으로 오늘 오전 11시, 한국 시간으로 내일 새벽 1시쯤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엔은 "북한 측에서 신 대사가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알려왔다"며 "그러나 어떤 목적과 내용으로 회견을 하는지에 대해선 전혀 아는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1.24 04:00
아르헨티나, 전자상거래 연간 두차례만 허용키로 아르헨티나 정부가 개인의 전자상거래 횟수를 1년에 두 차례로 제한하겠다고 밝혔다. 23일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정부는 전날 발표한 관보에서 외국의 인터넷 사이트를 통한 물품 구매를 1년에 두 번만 허용하는 내용의 조치를 발표했다. 연합 2014.01.24 03:59
미 달리는 고속버스 승객이 운전사 폭행…24명 부상 미국에서 고속도로를 달리던 심야 고속버스 승객이 운전사를 폭행해 버스가 도로를 벗어나 24명이 다치는 아찔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 새벽 1시 45분쯤 애리조나주 토노파 근처 10번 고속도로를 달리던 심야 고속버스 안에서 25살 마켈 모리스가 갑자기 운전사를 마구 때렸습니다. SBS 2014.01.24 03:58
'동해병기 법안' 미 버지니아주 상원 표결 끝 통과 미국 버지니아주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해'와 '일본해' 병기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주 상원을 통과했습니다. 버지니아주 상원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낮 12시쯤 버지니아 주도인 리치먼드의 의회 의사당에서 본회의를 열어 데이브 마스덴 상원의원이 발의한 법안을 찬성 31표, 반대 4표로 가결처리했습니다. SBS 2014.01.24 03:58
메르켈, 우크라이나 정부 강력 규탄…제재는 반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유혈사태를 빚은 우크라이나 정부의 시위 진압을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현지시간으로 어제 내각 회의가 끝난 뒤 "우리는 우크라이나 정부가 민주적인 자유, 특히 평화적인 시위를 보장하길 기대하며 생명을 보호하고 폭력을 사용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4.01.24 0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