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스배 여동생 "오빠 잘못 사과"…석방 호소 북한에 억류 중인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 씨의 평양 기자회견 소식이 전해지자 그의 가족이 북한에 사과의 뜻을 표하며 배 씨의 석방을 호소했습니다. SBS 2014.01.21 12:56
필리핀, AI 우려에 중국산 가금류 수입금지 필리핀이 최근 중국에서 확산하는 조류 인플루엔자와 관련해 중국산 닭과 오리 등 가금류의 육류 수입을 금지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들 매체는 필리핀 정부 발표를 인용해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로 수입금지 조치를 취하게 됐다면서 대상품목에는 가금류의 달걀 등도 포함된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4.01.21 12:54
"中에 제조업 이전, 美에 스모그로 돌아와" 중국의 수출공장들이 내뿜는 오염물질이 태평양을 건너와 미국 서부에서 대기오염을 심화시키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이 국내 제조업을 중국으로 대거 이전한 여파가 대기오염이라는 '부메랑'으로 서해안 지역에 되돌아오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SBS 2014.01.21 12:33
태국 육군 "무기·폭탄 방콕으로 이동 중" 태국 방콕에서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괴집단이 무기와 폭탄을 방콕에 집결시키고 있어 폭력 사태 가능성이 우려된다고 태국 육군이 밝혔습니다. SBS 2014.01.21 11:57
말레이 경찰,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 3명 사살 '논란' 말레이시아 경찰이 인도네시아 출신 이주노동자 3명을 사살해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단체가 인력 파견 중단을 촉구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두 나라 언론에 따르면 지난 11일 말레이시아 남부 조호르바루주의 울루 티람 도로변에서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 3명이 경찰의 검문에 불응하다가 총격을 받아 모두 숨졌습니다. SBS 2014.01.2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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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스 배 석방 호소…美 "인권특사 보내겠다" 북한에 장기간 억류된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 씨가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 정부에 석방 노력을 호소했습니다. 미국은 북한 인권특사를 평양에 보내겠다면서 북한의 조속한 답변을 촉구했습니다. SBS 2014.01.21 11:50
"미국 흑인男 49%·백인男 38%, 23세 이전 체포 경험" 미국 흑인 남성의 49%, 백인 남자의 38%는 23세에 이르기까지 한 차례 이상 체포된 경험을 가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CBS 등 미국 언론은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 교수 주도의 연구팀이 지난 1997∼2008년 국가범죄통계를 분석해 이런 결론을 얻었다며, 이번 연구 결과가 게재된 전문 저널을 인용해 20일 보도했다. 연합 2014.01.2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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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서 피랍된 한석우 무역관장 안전 확인" 정부가 어제 리비아의 수도에서 납치된 한국 무역관장의 신변에는 이상이 없다고 확인했습니다. 또 정치적 목적의 납치라는 일부 외신 보도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4.01.21 11:48
"아베 야스쿠니행, 방위력 증강 위한 전략 행보"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난해 12월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강행한 것은 방위력 증강을 위한 전략적 행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마이클 오슬린 미국 기업연구소 월스트리스트저널 기고문에서 "야스쿠니 방문은 일본의 방위력과 안보 관계에 구체적 이득을 얻기 위해서는 외교적 갈등 확대의 위험을 무릅쓸만하다는 아베 총리의 계산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연합 2014.01.21 11:37
사할린 한인 귀국사업 종료…남은 200여 명 '발 동동'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 등으로 사할린에 갔다가 귀국하지 못한 한인 1세들이 고국으로 돌아와 정착해 사는 영주귀국 사업이 지난해 말로 끝이 났다. 이 사업은 한국과 일본 정부의 합의에 따라 양국 적십자사가 실무를 맡아 1990년에 시작됐다. 연합 2014.01.21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