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어 전 총리, 시민체포단에 전범혐의 수모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가 런던 시내에서 이라크전 전쟁범죄 혐의로 자신을 쫓는 시민 체포단원으로부터 체포 명령을 받는 수모를 당했다. 21일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블레어 전 총리는 지난 17일 가족 및 지인들과 저녁 식사를 위해 런던 시내의 한 식당을 찾았다가 체포 소동에 휘말렸다. 연합 2014.01.21 22:07
베이루트 헤즈볼라 거점서 또 폭탄테러…4명 사망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부에서 21일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테러가 발생한 곳은 시아파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근거지인 하레트 흐레이크 구역으로, 지난 2일에도 차량 폭탄 테러로 최소 5명이 숨진 바 있다. 연합 2014.01.21 22:06
태국, '셧다운' 집회에 60일 비상사태 선포 태국 정부가 대규모 반정부 집회가 계속되자 수도 방콕과 인근 지역에 60일간의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비상사태는 내일 발효합니다. 정부는 시위대가 공무원의 출근을 막고 도로를 점거하는 '봉쇄' 집회를 2주째 계속해 대처가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1.21 22:05
러시아 외무 "북한 '6자회담 재개 준비' 신호" 북한이 북핵 6자회담 재개를 원하고 있다고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말했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북한 지도… SBS 2014.01.21 21:25
교황청 전 회계담당자 돈세탁 혐의 추가 불법 자금 밀반입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전 교황청 회계담당자 몬시뇰 눈치오 스카라노에 대해 돈세탁 혐의가 추가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1.2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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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 생체 실험 日 '731부대' 대거 박사학위 잔혹한 생체실험을 한 일본 관동군 731부대 대원들이 일본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고 잘 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쟁 범죄자들이 대부분 일본 의학계의 지도자가 된 겁니다. SBS 2014.01.21 21:19
美 고위관리 잇단 방중…동북아 정세 협의 미국의 고위 관리들이 중국을 잇따라 방문해 양국 관계 현안과 동북아 정세, 북핵문제 등을 논의합니다. 한국 방문을 마친 윌리엄 번스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오늘 오후 늦게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내일부터 중국과의 협의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SBS 2014.01.2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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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맥도날드-한인 화해…"노인 배려하겠다" 매장에 하루 종일 앉아서 시간을 보내는 바람에 영업이 안 된다면서 한인 노인들을 쫓아냈던 뉴욕 맥도날드 점포가 결국 한인 사회와 화해했습니다. 이렇게 사건은 일단락됐지만 이민사회의 노인 소외 문제를 제대로 드러낸 사례였습니다. SBS 2014.01.21 21:10
중국·베트남 등 아시아권 AI 확산에 '비상' 설을 앞두고 중국과 베트남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AI가 급속히 확산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중국 상하이에서는 AI 증세를 보이던 환자와 의사 등 2명이 숨진 데 이어 베트남에서도 올 들어 첫 사망자가 발생해 AI 공포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SBS 2014.01.21 21:06
"日731부대 관계자들, 교토대 등에서 박사학위" 일본의 명문 국립대학인 교토대가 생체실험으로 악명을 떨친 일본군 '731부대' 구성원들에게 박사학위를 수여한 사실이 한 일본인 학자의 논문에서 확인됐습니다. SBS 2014.01.21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