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서 홍수로 최소 13명 사망 인도네시아 동부 술라웨시 섬에서 홍수와 산사태로 최소 13명이 숨지고 4만 명이 대피했다고 인도네시아 재난관리 당국이 밝혔습니다. 국가재난방지청 수토포 푸르워 누그로호 대변인은 술라웨시 섬 북부 지역에서 폭우에 이은 홍수로 많은 주택이 파손되고 침수됐다며 지금까지 최소 13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4.01.16 13:35
EU "시리아 무장단체 합류 유럽인 1천200명" 이슬람 무장단체에 가담하려는 젊은 유럽인이 계속 늘고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고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경고했습니다. 세실리아 말름스트룀 유럽연합 내무 담당 집행위원은 중동과 아프리카의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들이 인터넷으로 젊은 유럽인을 포섭해 전투에 참여시키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SBS 2014.01.16 13:25
필리핀 폭우로 26명 사망…태풍 접근에 '초긴장' 최근 필리핀 남부지역에 쏟아진 폭우로 사망자 수가 26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주변해역에 강한 태풍이 발달할 것으로 관측돼 추가 피해가 우려됩니다. SBS 2014.01.16 13:17
포브스 "스티븐 스필버그, 가장 영향력 있는 유명인" 유명 영화감독이자 제작자인 스티븐 스필버그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가 뽑은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유명인 1위에 올랐다. 스필버그는 지난해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링컨'으로 총 2억7천500만 달러를 벌어들였으며, 오스카상 12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연합 2014.01.16 11:51
베이징 또 최악스모그…PM2.5 기준치 25배 초과 중국의 수도 베이징이 또다시 기준치 수십 배를 초과하는 초미세먼지를 동반한 짙은 스모그에 휩싸였습니다. 베이징의 지름 2.5㎛ 이하의 초미세 먼지 농도인 PM 2.5는 오늘 오전 세제곱미터당 500마이크로그램에 육박하는 '심각한 수준'을 보였습니습니다. SBS 2014.01.16 11:50
도쿄전력 원전 재가동 추진…일본 정부 재건계획 승인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의 당사자인 도쿄전력이 원전을 재가동하는 것을 전제로 한 재건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도쿄전력의 새로운 종합특별사업계획을 승인했습니다. SBS 2014.01.16 11:48
밴쿠버서 500억원대 재산 해외 도피 사범 검거 5백억 원대의 재산을 해외로 빼돌리고 캐나다 밴쿠버로 도피했던 한국인이 한국과 캐나다 당국의 공조 수사로 검거됐다고 주 밴쿠버총영사관이 밝혔습니다. SBS 2014.01.16 11:33
캠벨 "아베 야스쿠니 참배로 美외교정책 손상" 비판 커트 캠벨 전 미국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일본 아베 신조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참배는 미국의 외교정책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손상시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SBS 2014.01.16 11:26
'美 핵미사일 장교들 기강해이'…직무시험 부정 적발 미군 핵미사일 부대에서 장교들이 직무시험 부정을 저지르고 몰래 마약을 소지하는 기강해이가 적발됐습니다. 미국 공군은 몬태나주 맘스트롬 기지에서 핵 탑재 대륙 간 탄도 미사일 발사 담당 장교들이 지난해 8월과 9월 월례 직무시험 때 휴대전화 문자를 사용한 부정행위를 한 것을 확인해 연루자 34명을 직무에서 배제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1.16 11:16
"北마식령 스키장, 하루 200명 이용" 북한이 새해 들어 공식 개장한 마식령 스키장을 하루 2백명 정도가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베이징에서 북한 관광 상품을 판매하는 고려관광의 사이먼 코커렐 대표는 최근 마식령 스키장에 초청받아 다녀온 뒤 회사 블로그에 올린 방문기에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SBS 2014.01.16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