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 "언제든 전쟁할 수 있는 준비" 지시 새해 벽두부터 중국과 일본 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이 전군에 전투 준비태세를 한 단계 강화할 것을 요구하는 지침을 내렸습니다. 중국 인민해방군 총참모부는 어제 각 군에 보낸 '2014년 전군 군사훈련지시'에서 언제든지 전쟁을 할 수 있는 준비를 한다는 생각으로 실전에 준하는 훈련을 강화하라고 요구했다고 타이완 중국시보가 전했습니다. SBS 2014.01.14 13:48
필리핀 폭우로 최소 20명 사망…이재민 13만명 최근 필리핀 남부지역의 홍수와 산사태로 인한 사망자 수가 최소 20명으로 늘어나고 이재민 수도 13만 명에 달한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언론들은 방재당국을 인용해 최근 남부 해상에서 발달한 태풍 '아가톤'의 영향으로 곳곳에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면서 이렇게 전했습니다. SBS 2014.01.14 13:46
중국군, 군용차량 외국산 구매 전면 금지령 중국군이 앞으로 군용차량을 구매할 때 외국산을 전면 금지하고 중국산만 선택하도록 했습니다. 중국 환구시보는 중국군이 최근 시진핑 국가주석과 중앙군사위원회의 승인을 얻어 이런 방침을 시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4.01.14 13:43
"中 고위외교관들 전 세계서 아베 비난 여론전" 중국 외교관들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신사 참배에 맞서 전 세계적인 범위에서 '여론전'을 전개하고 있다고 인민일보 자매지 환구시보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4.01.14 13:42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과도정부 "분쟁 종결" 선언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과도정부가 몇 달 동안 이어진 국내 유혈분쟁이 막을 내렸다고 선언했습니다. 중아공 과도정부 수반인 알렉상드르 페르디낭 은겡데는 경찰본부를 찾아 약탈과 혼란, 복수는 이제 끝났다며 경찰들에게 각자의 관할 지역으로 복귀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SBS 2014.01.14 13:41
호소카와 도쿄지사 출마 선언…고이즈미 지지 확보 일본의 호소카와 모리히로 전 총리가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와의 '탈 원전' 연대를 기치로 도쿄도 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SBS 2014.01.14 13:40
러시아, 냉전 이후 처음으로 '미국 언론인' 추방 러시아가 냉전이 끝난 이후 처음으로 미국 언론인을 자국에서 추방했습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러시아에 위치한 '라디오프리유럽, 라디오리버티'의 고문이자 미국의 저명 언론인인 데이비드 새터가 러시아 당국으로부터 추방을 통보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4.01.14 12:28
"일본, 문제있는 사용후 핵연료 다발 184개" 표면에 작은 구멍이 뚫리는 등 문제가 발생한 사용 후 핵연료 다발이 일본 내 원전에 184개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도쿄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연료봉에 구멍이 생기거나 부풀어 오르는 현상, 연료봉이 휘어지거나 변형되는 현상이 도쿄전력 등 8개 회사의 원전에 보관 중인 연료봉 다발에서 확인됐습니다. SBS 2014.01.14 12:12
日, 교과서에 '독도는 고유영토' 명기방침 공식확인 일본 정부가 독도는 일본의 고유 영토라는 주장을 중고등학교 교과서 제작 지침에 반영하겠다는 방침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시모무라 하쿠분 문부과학상은 기자회견에서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과서편집 지침인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와 센카쿠 열도가 일본의 고유 영토라고 명기하는 방안에 대해 아이들이 일본의 영토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가로서 당연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4.01.14 12:05
자카르타 홍수 확산…2명 사망·2만 8천 명 수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집중호우에 따른 홍수로 2명이 숨지고 2만 8천여 명이 침수 피해를 보는 등 홍수 피해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언론은 자카르타를 가로지르는 칠리웅강 수위가 높아지면서 동부 자카르타 지역이 침수돼 60세 노인 환자 등 2명이 병원으로 후송되지 못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4.01.14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