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이 앞으로 군용차량을 구매할 때 외국산을 전면 금지하고 중국산만 선택하도록 했습니다.
중국 환구시보는 중국군이 최근 시진핑 국가주석과 중앙군사위원회의 승인을 얻어 이런 방침을 시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군은 절약을 실천하고 낭비를 막기 위해 이런 조치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중국 브랜드 자동차업계에는 호재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중국군은 또 외국을 방문하는 인원을 줄이고 공무 접대 기준을 새로 마련해 선물이나 기념품을 받는 행위를 엄격하게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사무용 건물 건축이나 사무 공간 임대도 철저하게 통제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중국군은 앞서 지난해 5월부터 군 차량 번호판을 일제히 교체하고 벤츠와 BMW 등 고급차량을 군대에서 사용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중국군, 군용차량 외국산 구매 전면 금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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