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묻지마 폭행' 피해자 11일만에 결국 숨져 지난해 섣달 그믐날 저녁 호주 시드니 도심에서 이른바 '묻지마 폭행'을 당해 혼수상태에 빠졌던 10대 호주 청년이 11일만에 결국 숨졌습니다. SBS 2014.01.11 16:44
美웨스트버지니아주 수돗물 화학물질 오염…비상 선포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에서 수돗물이 화학물질에 오염돼 최소 30만 명이 수돗물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CNN 등이 보도했습니다. 주 정부뿐 아니라 연방정부도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재난 지역에 대한 구호조치에 들어갔지만 언제 수돗물을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SBS 2014.01.11 16:25
중국, 작년 수해로 이재민 1억 2천만 명 발생 폭우와 폭설, 가뭄 등 이상기후로 몸살을 앓고 있는 중국에서 지난해 수해로 1억2천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국 국가홍수가뭄대책총지휘부는 지난해 중국에서 수해로 774명이 숨지고 모두 1억2천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1.11 14:50
러시아, 소치 외곽에 '집회 허용구역' 지정 동계 올림픽 기간에 개최지에서의 집회 허가를 놓고 전면금지와 철회를 번복했던 러시아가 소치 외곽에 집회 허용구역을 지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드미트리 코작 러시아 부총리가 올림픽 주요 경기장에서 12km 떨어진 곳에 집회 구역을 지정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4.01.11 14:33
'프라다' 이탈리아서 6,800억 탈세 혐의 조사받아 세계적인 명품 패션 브랜드인 프라다가 대규모 탈세 혐의로 이탈리아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1.11 14:24
일본 아베 총리, 아프리카에 돈 보따리 공세 아프리카를 순방 중인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신흥 시장 개척을 위해 기금 지원을 잇달아 약속하고 있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어제 코트디부아르에서 알라산 와타라 대통령과 회담하면서 치안이 악화하는 사하라 사막 남부 사헬 지역의 피난민 지원 등을 위해 8천340만 달러, 우리 돈 885억 원을 제공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SBS 2014.01.11 14:23
유엔, 호주정부 난민정책 국제법 위반 가능성 경고 유엔이 호주 정부의 이른바 '난민선 밀어내기' 정책에 대해 국제법 위반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호주 국영 ABC방송에 따르면 유엔난민기구는 최근 호주 정부가 해상에서 난민선을 물리력을 동원해 인도네시아로 돌려보낸 행위는 국제법 위반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1.11 14:12
중국에 H7N9형 AI 다시 확산…'방역 비상' 중국에서 신종 H7N9형 조류 인플루엔자, AI가 다시 확산하고 있어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중국 신화망 등에 따르면 중국 저장성 위생·계획생육위원회는 어제 닝보시 주민 30살 류 모씨와 핑후시 주민 79살 황 모씨 등 2명의 신종 AI 환자가 발생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1.11 14:07
日 '독도 영유권 주장' 더 노골화…도발 예고 일본 언론에 11일 보도된 문부과학성의 중·고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 개정 방침은 독도에 대한 일본의 도발 수위가 한층 높아질 수 있음을 예고하는 것이다. 연합 2014.01.1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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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독도는 日 고유영토' 교과서 지침에 명기" 새해 벽두부터 우경화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는 일본이 이번엔 독도가 일본의 고유영토라는 억지 주장을 중고등학교 교과서 제작 지침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SBS 2014.01.11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