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이란 원유 수입 확대 움직임…미국 대응 주목 지난해 단행된 미국과 유럽연합의 이란산 원유 금수 조치 이래 처음으로 중국이 이란 원유의 수입을 늘리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업계 소식통들에 따르면 중국 국영 석유업체 주하이전롱은 이란 국영석유회사와 새로운 경질 원유 거래 계약에 관한 협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3.12.31 18:54
한빛부대 주둔 남수단 보르 인근서 교전 한빛부대가 주둔한 남수단 종글레이주의 주도 보르 인근에서 정부군과 반군 간 교전이 발생했습니다. 아구에르 정부군 대변인은 현지시간 31일 "반군이 보르를 다시 장악하려고 정부군과 교전을 벌이고 있다"며 "보르 북쪽에서 총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전했습니다. SBS 2013.12.31 17:55
中 "역사정의 수호하자"…한국에 '대일 공동대응' 제의 중국 정부는 아베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신사 참배와 관련해 "우리는 한국과 소통을 유지하면서 함께 역사정의를 수호하고 동북아 지역의 평화·안정을 지켜나가기를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12.31 17:43
필리핀 "한국 내 불법체류 근로자 단속 강화" 필리핀 정부가 한국 내에 불법체류 중인 근로자들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로살린다 발도스 노동장관은 한국노동 시장 진출을 확대하려면 먼저 불법체류 근로자 문제를 해결하는데 진정성을 보여야 한다며 단속 강화 방침을 밝혔다고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SBS 2013.12.31 17:42
동영상 기사
"美 NSA, '스파이웨어'로 통신제품 도감청" 미국 국가안보국이 세계 유수의 통신장비업체 제품들에 개인정보 유출 프로그램을 설치해 도감청에 활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우리나라 삼성 제품도 포함돼 있습니다. SBS 2013.12.31 17:41
동영상 기사
올림픽 앞두고 잇단 테러…러시아 전역 비상 동계 올림픽 개최지 러시아에서 두 차례의 연쇄 폭탄 테러가 일어나 수십 명이 숨졌습니다. 올림픽을 불과 6주 앞두고 러시아 전역에 테러 비상이 걸렸습니다. SBS 2013.12.31 17:38
예멘 남부서 자폭테러로 군인 3명 사망 예멘 남부 아덴 시에서 치안 당국 건물을 겨냥한 차량 자폭 테러로 군인 3명이 숨졌다고 경찰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폭탄을 실은 차량은 현지시간 31일 새벽 아덴 치안 당국 건물 정문을 향해 돌진해 폭발했으며 사망자 외에도 군인 수 명이 부상했다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SBS 2013.12.31 17:33
바레인, 이란·시리아산 무기 밀반입 적발 바레인 당국이 이란과 시리아산 무기를 밀반입하려던 선박을 적발했다고 중동 현지 일간지 걸프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알하산 바레인 공공안보청장은 "이란산 수류탄 50개와 '시리아산'이라고 적힌 기폭장치 295개 등 다수의 무기를 실은 선박을 지난 주말 카라나 마을에서 2해리 떨어진 해상에서 나포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12.31 16:58
미군, 지뢰방호차량 '엠렙' 고철로 판매 미군이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등지에서 급조폭탄물로 인해 속출하는 사상자를 줄이려고 배치한 특수 지뢰 방호 차량 '엠랩'이 고철로 변해 민간에 판매되고 있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3.12.31 16:57
중국 증시, 올해 6.7% 하락 2,115로 마감 중국 증시가 올해 '전강후약' 장세를 보이며 지난해 말 수준을 밑돈 채 마감했습니다. 올해 마지막 거래일인 오늘 상하이종합지수는 어제보다 18.45 포인트 상승한 2,115.98로, 선전 지수는 122.49포인트 오를 8,121.79로 각각 장을 마쳤습니다. SBS 2013.12.31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