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다나 사르 고속도로에서 현지시간 3일 시외버스가 25m 아래 협곡으로 추락해 40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습니다.
이 버스는 사고 당시 기존 승객에다 고장 난 다른 버스의 승객까지 태워 과적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기사가 고장 난 다른 버스의 승객을 태우려고 정차하자 일부 승객이 항의했고 이 과정에서 한 승객이 운전기사의 목을 잡았고 그 직후 버스가 통제력을 잃고 계곡으로 추락했다"는 부상자의 진술에 따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버스 25m 협곡 추락 40명 사망…"기사와 승객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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