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실직가장, 혼자 지내다 피운 불에 질식사 실직 사실을 숨기고 폐가에서 혼자 생활하던 40대 가장이 추위를 피하려고 불을 피웠다가 연기에 질식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그제 오후 부산 온천동의 한 폐가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41살 정 모 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12.3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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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22일을 끌어온 철도파업이 국회의 중재로 끝났습니다. 다행입니다. 하지만 국회 철도소위는 합의점 찾기가 그리 쉽지 않을 거고 노·정간 갈등의 골은 깊습니다. SBS 2013.12.3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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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난' 쌍용건설, 법정관리 신청…타격 예상 자금난을 겪고 있는 쌍용건설이 결국 법정관리를 신청했습니다. 쌍용건설은 오늘 오후 긴급이사회를 열어 법정관리 신청을 결의하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 SBS 2013.12.3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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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소지품 검사 부활?…학생인권조례 입법예고 두발 규제와 소지품 검사를 학칙에 따라 허용하는 내용이 포함된 서울학생인권조례 개정안이 입법예고됐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현행 학생인권조례가 학… SBS 2013.12.30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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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건강보험공단, 1조 7천억 원 담배 소송 담배회사를 상대로 대규모 소송을 준비해 온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구체적인 소송 가액과 시기를 확정했습니다. 이경원 기자가 단독으로 보도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종대 이사장은 자신의 블로그에서 담배 회사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 가액을 600억 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12.30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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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맛골, 말죽거리…흥미로운 '말'의 흔적들 내년은 갑오년 청마의 해입니다. 말은 옛부터 개 못지않게 사람과 잘 어울려 산 동물이지요. 우리 땅 곳곳의 지명에도 말과 함께 살아온 역사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SBS 2013.12.3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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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도로명 주소' 사용…일상 속 변화는? 지금 이런 주소 체계는 일제 강점기였던 1918년 이후에 100년 가까이 사용해왔습니다. 생활에 녹아 있고 몸에 밴 거죠. 정부가 4천억 원을 들여서 17년 동안 준비해서 새 주소 체계를 만들었지만, 여전히 생소한 이유가 이것입니다. SBS 2013.12.3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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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에 안 나오는 '도로명 주소'…혼란 불가피 목동서로 161, 새해부터 쓰게 될 SBS의 새 주소입니다. 양평교에서 양천 사랑의 거리까지를 잇는 게 이 목동서로인데, 161이라는 숫자는 출발점에서 대략 1,610m 떨어져 있는 왼쪽 건물이란 뜻입니다. SBS 2013.12.30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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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저금통만 놓고 사라지는 '얼굴 없는 천사' 매년 연말이 되면 동네 주민센터에 남몰래 성금을 두고 가는 분이 있습니다. 나 스스로를 위한 일도 꾸준히 한다는 게 쉽지 않다는 거 우리 모두 알고 있죠. SBS 2013.12.30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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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 "철도 파업 철회해도 원칙대로 징계·수사" 보셨듯이 역대 가장 길게 기록된 22일 동안의 파업에 사실상 마침표는 찍었지만 검찰과 경찰은 수사를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코레일도 파업 참가자들에 대해 징계를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SBS 2013.12.30 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