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재건대' 거주지역 30년 만에 철거…생태공원 조성 서울 중랑천 둔치에 유일하게 남아 있던 재건대 거주 지역과 재활용수집장이 30여 년 만에 철거되고 공원이 조성됩니다. 서울 노원구는 주민 보상 절차를 마무리함에 따라 해당 부지를 내년 5월까지 생태환경 공원으로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11.10 14:08
서울시, 미국까지 찾아가 체납 세금 납부 약속 받아 서울시가 세금을 내지 않고 외국으로 이민하거나 달아난 사람을 현지까지 추적해 세금 납부 계획서를 받아냈습니다. 서울시 38세금징수과는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애틀랜타 인근에 사는 고액 세금 체납자 12명을 찾아가 밀린 세금 2억 6천만 원을 내겠다는 납부 계획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11.10 14:08
[취재파일] 깊은 밤 '김밥 5백만 원'? 진화하는 룸살롱 탈세 토요일 새벽 2시, '김밥 전문점 5백만 원'이란 휴대전화 문자를 받았다는 사람. 새벽 1시에 3백만 원짜리 국밥 영수증. 누군가 술값 또는 성매매에 쓴 돈이 보통 음식점 매출로 둔갑하는 걸 비꼰 인터넷 유머들입니다. SBS 2013.11.10 13:56
[취재파일] 엘리트 경찰관은 왜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까? 지난 10월23일, 경기도 고양시의 한 야산에서 중년 남성 한 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남성은 서울 모 경찰서 과장급 경찰관인 47살 조 모 경정이었습니다. SBS 2013.11.10 13:54
인권위 정규직, 비정규직 파업 '물심 양면' 지원 국가인권위원회 정규직 공무원들이 별도 노동조합을 만들고 파업에 나선 비정규직 동료들을 적극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지난 6일 오전 직원들만 볼 수 있는 인권위 내부게시판에 글을 게시한 비정규직 노조 조합원은 "인권위 비정규직 직원이기에 앞서 인권의 중요성을 알고 실천하는 한 사람이고자 했다"며 "인권위라면 노조와 사용자가 얼굴을 맞대더라도 인권의 이름으로 서로를 감쌀 수 있기를 바랐지만 그렇지 못했다"고 썼습니다. SBS 2013.11.10 13:48
경찰 "수갑, 경찰봉 적극 사용하라"…훈령 개정 경찰이 수갑, 경찰봉 등 경찰 장구를 사용할 때 별도 보고서를 작성하도록 한 의무 조항을 폐지해 일선 경찰관들의 부담을 줄이고 정당한 공권력 행사에 힘을 실어주기로 했습니다. SBS 2013.11.10 13:47
금산 플라스틱 재생공장 화재…8천여만원 피해 오늘 새벽 4시 45분쯤 충남 금산군 추부면 마전리의 한 플라스틱 재생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인접한 다른 공장으로 번져 공장 4개동 1천 66㎡를 태워 8천 5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4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SBS 2013.11.10 13:44
서울에서 군산까지 자전거로 간다 세종시와 충북 괴산을 잇는 오천자전거길 개통으로 앞으로는 서울에서 군산까지 자전거로 달릴 수 있게 됐습니다. 길이 105km의 오천자전거길은 충북 괴산군에서 출발해 증평군, 청원, 청주를 지나 세종시로 이어집니다. SBS 2013.11.10 13:44
울산 앞바다 유출 기름 방제 완료…해경, 과실 수사 오늘 새벽 일어난 울산 앞바다 기름 유출사고와 관련해 해경이 방제작업을 마무리하고 원인 규명에 나섰습니다. 울산해양경찰서는 낮 1시 현재 사고가 난 유조선과 부이 주변에 퍼진 유막 등에 대한 방제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11.10 13:44
사법기관의 의료중재원 의료사고 감정 의뢰 14배 늘어 경찰, 검찰, 법원 등 사법기관이 판단하기 어려운 의료사고에 대해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 감정을 맡기는 일이 9개월 만에 14배 증가했습니다. 의료중재원은 올 초부터 10월까지 의뢰받은 수탁감정사건이 총 83건으로 지난해 4월 개원 이래 9개월간 의뢰받은 6건에 비해 약 13.8배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11.10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