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문 검사' 항소심도 징역 2년 서울고법 형사4부는 여성 피의자와 성관계를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모 전 검사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전씨가 피의자와 성관계를 한 것을 뇌물수수로 보고 직무관련성과 대가성, 범행의 고의를 충분히 인정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SBS 2013.11.01 14:41
30대 남성, 기원서 절도 발각되자 주인 폭행 후 도주 30대 남성이 기원에 침입해 물건을 훔치다 주인에게 발각되자 폭행하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일 충북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께 충주시 연수동 A 빌딩 2층 서모씨의 기원에 30대 남성이 침입, 물건을 훔치다 잠에서 깬 서씨에게 발각됐다. 연합 2013.11.01 14:39
19억 빌린 뒤 잠적 고양 지역농협 전 임원 영장 경기 고양경찰서는 1일 지인에게 19억원을 빌린 뒤 잠적한 혐의로 지역농협 전 임원 원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원씨는 지난 2011년부터 올해 초까지 토지구입 자금이 부족하다며 지인 8명에게 모두 19억원을 빌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3.11.01 14:35
미쓰비시 징용 할머니들 한·일 소송 14년만에 승소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이 미쓰비시 중공업을 상대로 한·일 양국 법원에서 힘겨운 소송을 벌인지 14년만에 국내 법원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다. 광주지법 민사 12부 할머니 등 원고 5명이 미쓰비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 연합 2013.11.01 14:33
복지관 수강료 횡령한 전 홍천군 여직원 벌금형 춘천지법 형사 3단독 유기웅 판사는 1일 지역 복지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수강료를 횡령한 전 홍천군 무기계약직원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연합 2013.11.01 14:13
헌혈증 500장 모아 백혈병 어린이 도운 여고생 인천의 한 여고생이 헌혈증 500장을 모아 백혈병 어린이를 도운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인천 인성여고 17살 서다현 양은 지난달 백혈병에 걸려 수혈이 필요한 6살 문모군을 위해 헌혈증 500장을 모아 전달했습니다. SBS 2013.11.01 14:03
중소 이동통신 판매점 "대형 양판점이 골목상권 위협" 이동통신을 판매하는 중소 판매점의 점주들이 정부에 대기업 양판점의 영업 확장을 막아줄 것을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중소 이동통신 판매점들의 단체인 이동통신판매인협회는 1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집회를 열고 하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기업 계열 전자제품 양판점의 이동통신 판매로 중소 이동통신 판매점의 골목상권이 위협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연합 2013.11.01 13:55
"외국인 결핵환자 출입국 관리 강화해야" 한국에 들어오는 외국인 결핵환자가 급증해 출입국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1일 국회 보건복지위 김명연 의원이 질병관리본부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국내 거주 외국인 중 결핵환자는 2001년 112명에서 2012년 1천510명으로 10년 새 10배 넘게 늘었다. 연합 2013.11.01 13:36
한명숙 "4대강서 외래종 '큰빗이끼벌레' 확산 우려" 4대강 사업으로 유속이 느려져 외래종인 큰빗이끼벌레 등 정체 수역에서 서식하는 동물이 확산할 우려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부에 대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한명숙 의원은 "정체 수역이 된 4대강에서 큰빗이끼벌레가 확산해 수생생태계 변화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연합 2013.11.01 13:33
6살 때 헤어진 가족과 40년 만에 눈물의 재회 40년 전 다른 집 수양딸로 보내준다는 이웃의 말에 속아 가족과 생이별했던 여성이 경찰의 도움으로 어머니와 자매를 찾아 눈물의 재회를 했다. 1일 서울 강북경찰서에 따르면 경북 김천시에 살던 이모씨는 어려운 가정 형편 탓에 여섯 살이었던 1973년부터 식모살이를 시작해야 했다. 연합 2013.11.01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