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사관 거점 삼아 메르켈 휴대전화 감청"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휴대전화 감청이 베를린 주재 미국 대사관 내에서 이뤄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독일 언론이 보도했다. 독일 유력 일간지 쥐트도이체차이퉁은 25일 베를린 미국 대사관이 독일 총리실에서 불과 1㎞도 떨어져 있지 않다는 점을 지적, 대사관 내 정보 수집 거점에서 미국의 국가안보국의 지휘하에 감청이 이뤄졌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연합 2013.10.25 23:28
노르웨이, 美 시리아 화학무기 해체 협조요청 거부 노르웨이가 시리아의 화학무기를 해체해 달라는 미국의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뵈르게 브렌데 노르웨이 외무장관은 웹캐스트 기자회견에서 주어진 기한까지 작업할 수 없을 뿐 아니라 기술 설비와 다른 법적인 제약 때문에 미국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10.25 23:26
"日 이노키 의원 11월 초 또 방북 계획" 일본의 안토니오 이노키 참의원 의원이 다음 달 초 7일간의 일정으로 북한 방문을 계획 중이라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방북 목적은 스포츠 교류지만 북한의 요인과 접촉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SBS 2013.10.25 23:24
영국 왕실 "'왕위=감옥'…왕세자 발언 아니다" 반박 영국 왕실은 찰스 왕세자가 왕위 승계를 '감옥'으로 생각한다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보도 내용을 강력히 부인했다. 찰스 왕세자를 보좌하는 영국 왕실 클래런스 하우스는 25일 대변인 발표를 통해 "보도 내용은 왕세자의 의견이 아니다"라며 "왕세자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으므로 이런 견해가 당사자의 것으로 여겨져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연합 2013.10.25 23:12
후쿠시마 원전 해저퇴적물 조사서 세슘 580베크렐 일본 환경성은 후쿠시마 제1 원전 사고 이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해저 퇴적물 조사에서 1㎏당 최대 580 베크렐의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다고… SBS 2013.10.25 22:14
日오사카 지사 "피폭자 의료비 차별 폐지 판결 수용" 한국 거주 원폭피해자들에게도 일본내 피폭자와 마찬가지로 의료비를 전액 지급해야 한다는 일본 오사카지방법원의 판결과 관련, 오사카부의 행정수장이 항소를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연합 2013.10.25 19:42
영국서 3D프린터 총기제조 시설 적발 영국 범죄조직 단속 과정에서 3D 프린터를 이용한 총기제작 시설이 적발돼 신기술의 범죄악용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고 25일 인디펜던트 등 영국 언론이 보도했다. 연합 2013.10.25 19:20
"엄마 뱃속서 '원폭 피해' 日 60대들 모임 결성"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폭 당시 어머니의 뱃속에서 방사능에 노출된 피해자들이 범국가적 모임을 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1945년 원폭 투하 당시 어머니 뱃속에 있었던 67세 요시 토시히코는 초등학교 동창생인 68세 미무라 마사히로와 함께 내년 8월 모임을 발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3.10.25 18:45
中 쯔진청서 대낮 살인사건…2명 사망 중국 유명 관광지 중 한 곳인 베이징 내에서 25일 낮 2명이 숨지는 살인사건이 발생했다고 홍콩 언론들이 중국 언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중국 법제만보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오전 11시께 쯔진청의 동쪽 문인 둥화먼 부근에서 발생했다. 연합 2013.10.25 18:26
일본 비밀보호법안 각의 통과…언론통제 논란 일본 정부는 오늘 각료회의를 열고 언론의 취재활동을 위축시킬 것이라는 우려를 낳고 있는 특정비밀보호법안을 의결했습니다. 이 법안은 국가안보에 지장을 줄 수 있는 방위와 외교, 첩보행위, 테러 등의 정보를 '특정비밀'로 지정하고, 이를 유출한 공무원은 최장 징역 10년형에 처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SBS 2013.10.25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