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안토니오 이노키 참의원 의원이 다음 달 초 7일간의 일정으로 북한 방문을 계획 중이라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방북 목적은 스포츠 교류지만 북한의 요인과 접촉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 정부가 대북 제재 일환으로 국민에게 북한 방문 자제를 요청하고 있어서 참의원의 방북 허가가 떨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지난 7월에도 북한을 방문했던 일본 유신회 소속의 이노키 의원은 귀국 후 기자회견 등을 통해 일본인 납북자 문제를 해결하려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아베 신조 총리 간의 정상회담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日 이노키 의원 11월 초 또 방북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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