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미국 협상 일단락에 또 연중 최고치 코스피가 미국 부채한도 협상이 일단락되자 연중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그러나 협상 결과가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평가로 상승 폭은 제한됐다. 외국인은 36일째 '바이 코리아'에 나서며 이틀 연속 순매수 최장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연합 2013.10.18 10:26
박대동 "대학생 고금리 대출 여전히 증가세" 대부업체의 대학생 대출은 줄었지만 저축은행의 대학생 대출이 크게 늘어나 20대 초중반 청년층의 고금리 부담이 여전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대동 새누리당 의원이 금융감독원 등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5월 말 기준으로 대부업체의 대학생 대출액은 180억원으로 2009년 508억원보다 328억원 줄었다. 연합 2013.10.18 10:19
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 적발 5년반 동안 1천건 넘어 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 적발 건수가 지난 5년 6개월 동안 1천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영주 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8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적발된 불공정거래 행위가 1천116건에 달했다. 연합 2013.10.18 10:11
국내 주식형 펀드서 31거래일째 순유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31거래일 연속으로 돈이 빠져나갔습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 16일 상장지수펀드, 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2천 115억원이 이탈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10.18 10:08
'세수부족' 정부 한은에 손 벌려…정부 차입 급증 정부가 한국은행에서 빌린 돈이 올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한은이 올해 1∼9월 정부 통합계정에 빌려준 돈은 72조 5천억 원으로 이미 작년 연간 차입액 37조 원의 2배에 달했습니다. SBS 2013.10.18 10:05
"한국은행 보유한 금 평가손실 1조 원 넘어" 한국은행이 금 투자에서 1조 원이 넘는 대규모 손실을 봤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한구 의원은 한은 국정감사에서 "2011년 이후 한은이 매입한 90톤의 금에서 어제까지 11억 2천만 달러, 1조1천9백억 원의 평가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10.18 10:00
김영주 "저축은행 대출취급수수료 1년에 1000억원 이상" 국내 저축은행들이 대출취급수수료로 받는 돈이 1년간 1000억원이 넘는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영주 민주당 의원이 18일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2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국내 82개 저축은행이 받은 대출취급수수료는 모두 1094억원이었다. 연합 2013.10.18 09:57
33년간 농민수 4분의 1, 농협직원 배 이상 늘어 30여년간 농가 인구는 4분의 1로 줄어든 반면 농협 임직원은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이운룡 의원은 18일 서울 농협중앙회 본사에서 열린 농협중앙회 국정감사에서 "농가인구는 1980년 1082만명에서 올해 283만명으로 줄어들었으나 같은 기간 농협 임직원 수는 3만 7511명에서 8만 2208명으로 늘었다"고 말했다. 연합 2013.10.18 09:55
동양 사태로 금융투자자 피해구제기금 논의 '급물살' 동양 사태를 계기로 금융회사의 부적절한 영업행위, 파산 등으로 발생한 투자자 손실을 보상하는 기금을 조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선진국의 경우 증권 투자자가 입은 불법적 피해를 구제하는 별도의 기금을 두고있는 반면 국내에서는 실적 연동 상품의 경우 피해 가능성이 거의 없는 증권 예탁금만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SBS 2013.10.18 09:51
김기식 "동양증권 기업어음 돌려막기, 금감원이 묵인" 동양증권이 계열사 기업어음을 '돌려막기' 한 정황이 있는데도 금융감독원이 이를 묵인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기식 의원은 18일 "동양증권은 금감원과 체결한 양해각서의 미이행 사유서에 CP 감축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이유를 '계열사 회사채의 만기 도래액 중 다수가 9월 말에 집중돼 차환발행 부담이 큰 상황이어서 선제적으로 CP를 발행해서 차환 발행 부담을 줄이려고'라고 적었다"고 주장했다. 연합 2013.10.18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