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31거래일 연속으로 돈이 빠져나갔습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 16일 상장지수펀드, 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2천 115억원이 이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지난 8월 28일부터 시작된 국내 주식형 펀드 순유출이 총 31거래일 동안 지속해 연일 역대 최장 순유출 기록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누적 순유출 규모는 총 4조 5천 355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기존의 최장 연속 순유출 기록은 지난 2010년 9월 2일부터 26거래일이었으며, 당시 순유출 규모는 4조2천710억원이었습니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도 351억원이 빠져나가 총 45거래일째 순유출 행진이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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