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다마스쿠스 인근서 폭탄 테러…37명 사망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북부의 한 이슬람 사원 주변에서 차량 폭탄 공격이 일어나 최소 37명이 숨졌다고 시리아 인권관측소가 밝혔습니다. 폭발은 금요 예배일을 맞아 이슬람교도들이 다마스쿠스에서 30km 떨어진 란쿠스 마을의 알사헬 모스크에서 예배하는 도중 발생했습니다. SBS 2013.09.27 23:37
국제인권단체 "수단서 경찰 진압으로 50명 사망" 아프리카 수단에서 경찰의 반정부 시위대 무력진압으로 이번 주에 최소 50명이 숨졌다고 국제 인권단체들이 밝혔습니다. 국제앰네스티와 아프리카정의·평화 연구센터는 성명을 내고 수단 경찰이 정부의 연료 보조금 삭감에 성난 시위대를 향해 총격을 가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SBS 2013.09.27 23:37
후쿠시마 원전 파손된 수중차단막 교체 도쿄전력이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의 항만 내에 있는 파손된 수중차단막을 오늘 교체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도쿄전력은 펜스 파손의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어제 채취한 후쿠시마 원전 항만 내·외부의 바닷물을 분석한 결과 스트론튬 등 베타선을 방출하는 방사성 물질 모두 한계치 미만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09.27 23:25
유엔 인권위, 대 시리아 결의안 채택 유엔 인권이사회는 시리아가 유엔 인권조사위원회에 협조하지 않은 채 민간인을 무차별적으로 학살하는 것은 인권법을 위반하는 조치라고 강력히 비판하면서 시리아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SBS 2013.09.27 23:24
이란-IAEA, 핵사찰 협상 재개 이란의 핵무기 개발 의혹을 규명하는 사찰을 위한 이란과 국제원자력기구의 협상이 현지 시간으로 27일 IAEA 본부가 있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재개됐습니다. SBS 2013.09.27 23:22
"시리아 화학물질, 대부분 무기화안돼…9개월내 폐기" 시리아 정권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화학물질들은 대부분 무기로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여서 향후 국제사회의 화학무기 폐기 작업이 예상보다 쉽고, 빠르게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3.09.27 23:21
도쿄전력 '원전재가동' 신청…사고 원전과 유사 모델 방사능 유출 사고가 난 후쿠시마 원전의 운영사인 도쿄전력이 원전 재가동을 신청해 논란이 일고 있다. 도쿄전력은 27일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에 니가타현의 가시와자키카리와 원전 6·7호기에 대한 원자로설치변경허가, 공사계획인가, 원자로시설보안규정변경인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연합 2013.09.27 23:11
中법원 "내가 진짜 살인범인데…" 주장 끝내 기각 중국 법원이 "내가 진짜 성폭행 살인사건의 진범"이라고 주장하며 오랫동안 기이한 법정공방을 벌여온 한 피고인의 주장을 끝내 기각했다. 연합 2013.09.27 21:46
알프스 등산객, 몽블랑서 수십 억짜리 보석상자 발견 프랑스의 한 등산객이 알프스 산맥에서 수십 년 전 비행기 추락사고 당시 떨어져 나왔을 것으로 추정되는 보석 상자를 발견했습니다. 영국 BBC는 수십만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는 사파이어와 에메랄드 등이 담긴 금속 보석 상자가 프랑스 최고봉인 몽블랑의 빙하 중 하나에서 발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3.09.27 21:44
조난됐다 구조된 중국인 "로또로 행운 검증할 것" 뉴질랜드 산속에서 사흘 동안 조난당했다가 구조된 중국인 배낭 여행자가 죽지 않고 살아난 것을 엄청난 행운으로 생각한다며 로또를 사서 행운을 시험하겠다고 밝혔다. 연합 2013.09.27 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