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광객, 대만인 집단구타…양안 감정싸움 중국 본토 관광객들이 타이완 유명 관광지에서 시비 끝에 타이완인을 집단 구타해 양안 간 감정싸움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지난 9일 타이완 아리산으로 여행을 간 중국 허난 출신 관광객 21명이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하다 이를 제지하고 나선 타이완인 천모 씨와 시비가 붙었다고 중국 인터넷 포털 왕이 등은 전했습니다. SBS 2013.09.17 18:45
미국 민간 우주화물선 '시그너스' 18일 발사 미국의 민간 우주항공기업이 국제우주정거장에 보급품을 전달할 우주화물선을 발사할 예정입니다. 미국의 민간 우주항공사인 '오비털 사이언스 코퍼레이션'은 현지시간으로 오늘 오전 10시 50분 무인화물선 '시그너스'가 탑재된 2단 분리형 로켓 '안타레스'를 쏘아올린다고 미 항공우주국이 밝혔습니다. SBS 2013.09.17 18:27
탈주한 시리아군 장교 "화학무기 공격 명령받았다" 시리아에서 화학무기를 사용한 주체가 누구인지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탈영한 한 시리아 정부군 장교가 정부군이 수십 차례에 걸쳐 화학무기 공격을 했다고 증언했습니다. SBS 2013.09.17 18:23
美 경찰 "워싱턴 해군시설 총기난사, 단독범행 결론" 미국 수도 워싱턴DC의 해군 복합시설 '네이비 야드'에서 벌어진 총기 난사 사건이 숨진 용의자의 단독 범행으로 잠정 결론났습니다. SBS 2013.09.17 18:23
美 수돗물서 '뇌먹는 아메바' 검출 비상 미국에서 올해 두 아이의 생명을 앗아간 '뇌먹는 아메바'가 처음으로 상수도에서 발견돼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최근 조사결과 네글레리아 파울러리 아메바가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남동쪽에 있는 세인트버나드 패리시의 상수도에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09.1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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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총장 "시리아서 사린가스 무기 사용 확인" 발표 시리아에서 대규모의 화학무기가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공식 발표했습니다. 미국 등 국제사회의 시리아 사태 대응 논의가 새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SBS 2013.09.1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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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워싱턴 해군 시설서 총격전…13명 사망 미국 수도 워싱턴의 해군 시설에서 30대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서 13명이 숨졌습니다. 용의자는 경찰과 총격전 끝에 사망했습니다. 정윤식 기자입니다. SBS 2013.09.17 17:40
미국·필리핀, 남중국해 분쟁해역 부근서 합동훈련 남중국해 일부 섬을 둘러싼 중국과 필리핀의 영유권 분쟁이 뜨거운 가운데 미국과 필리핀이 분쟁도서 인근에서 연례 합동 상륙 훈련을 실시한다고 필리핀 언론과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3.09.17 17:30
"건강한 생활습관 노화 늦춘다"…시범연구 첫 입증 건강한 생활습관이 신체 세포의 노화를 늦춘다는 사실이 시범연구를 통해 처음으로 입증됐습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주 캘리포니아대 연구진은 남성 10명에게 과일과 곡류 등 채식 위주의 완전식품 식사와 매일 적당한 운동, 요가 등을 통한 스트레스 관리를 일상생활에서 준수하도록 요청하고 25명에게는 기존 생활습관을 바꾸지 말도록 했습니다. SBS 2013.09.17 17:28
日법원 "쓰나미 사망원생 유족에 유치원이 20억 배상" 지난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때 유치원 버스가 쓰나미에 휩쓸려 어린이들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해당 유치원이 19억여 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일본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SBS 2013.09.17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