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머런 총리 EU 집행위원장과 가시 돋친 설전 "극우정당을 흉내 낸다고 선거에서 이기겠나?" "봉사해야 할 사람이 가르치려 들어선 안 돼."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와 조제 마누엘 바호주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이 내년에 실시될 유럽의회 선거 전망을 놓고 입씨름을 벌였다고 13일 BBC를 비롯한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연합 2013.09.14 02:30
중국 반관반민 6자회의 또 '반쪽'…한미일러 수석 불참 한국과 미국, 일본은 오는 18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북핵 6자회담 당사국 1.5트랙 회의에 수석대표들은 참석시키지 않고 학계 인사 등만 보내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연합 2013.09.14 02:29
美공화 상원 원내총무, 서머스 연준의장 지명 반대 미국 공화당 상원 원내총무인 존 코닌 의원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차기 의장 유력 후보인 로런스 서머스 전 재무장관에 대한 반대 의사를 밝혔다. 코닌 의원은 "서머스 전 장관이 기질적으로 연준 의장에 적합하지 않은 인물"이라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그를 지명하면 반대하겠다고 말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 전했다. 연합 2013.09.14 02:27
"미국, 2010년에 나토 동맹국과 핵무장 강화 논의" 미국이 지난 2010년 독일, 네덜란드, 벨기에 등 북대서양조약기구 동맹국들과 핵무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네덜란드 및 벨기에 언론이 13일 보도했다. 연합 2013.09.14 01:44
프랑스 주간지, 일본 원전 풍자만평 사과 거부 프랑스의 폭로전문 주간지 르카나르앙셰네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만평에 대해 사과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일본 정부는 "풍자만평이 일본에 대해 잘못된 인상을 주고 재앙의 희생자에게 상처를 줄 것"이라면서 주간지에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SBS 2013.09.14 01:35
유엔 "영변 원자로 재가동은 안보리 결의 위반" 유엔은 북한이 영변 원자로를 재가동했다면 이는 명백한 유엔안보리 결의안 위반이라고 밝혔습니다. 파르한 하크 유엔 대변인은 영변 원자로 재가동 의혹과 관련한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3.09.14 01:34
후쿠시마 지하수 삼중수소 농도 법정한도 2배 초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인근 지하수의 방사성 물질 농도가 법정 한도의 2배를 초과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유출된 탱크에서 북쪽으로 약 20m 떨어진 관측용 우물에서 채취한 지하수에서 리터당 13만 베크렐의 삼중수소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09.14 01:31
이라크서 연쇄 폭탄테러로 30여명 사망 이라크 곳곳에서 잇따른 폭탄 테러로 최소 30여명이 숨졌습니다. 특히 바그다드에서 북쪽으로 60㎞ 떨어진 바쿠바의 수니파 알살람 모스크 바깥 쪽에서 노변폭탄 2개가 잇따라 폭발해 수니파와 시아파의 합동 예배를 마치고 나오던 신자 등 최소 30명이 숨지고 24명이 다쳤습니다. SBS 2013.09.14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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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화학무기 포기"…미 "문서는 중요치 않아" 시리아 대통령이 화학무기를 포기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한때 공습 일보직전까지 갔던 시리아 사태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카이로 윤창현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SBS 2013.09.14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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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전력 "후쿠시마, 통제 불능" 방사능 오염수 유출, 통제 불가능한 상황이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을 운영하는 도쿄전력이 이런 심각한 상황을 처음으로 시인했습니다. 도쿄 김광현 특파원입니다. SBS 2013.09.14 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