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초음속 항공기 첫 직접 비행 방식 수출길 올라 국산 초음속 항공기 T-50i가 처음으로 직접 비행 방식으로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생산한 T-50i 2대가 오늘 오전 경남 사천지역 공군비행장에서 KAI 임직원의 환송을 받으며 인도네시아를 향해 이륙했습니다. SBS 2013.09.10 11:14
유통기한 늘려 '반품 약 재판매' 국내 제약사 적발 반품된 의약품의 유통기한을 늘린 뒤 재포장하고 다시 판 국내 제약사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적발된 업체는 연 매출 400억 원대의 국내 중견 제약사로 한국제약협회는 이달 중 이사회를 열어 제명 등 중징계할 방침입니다. SBS 2013.09.10 11:11
화물차 40대 훔쳐 분해 후 밀수출한 일당 검거 인천 중부경찰서는 야간에 도로변에 주차된 소형 트럭만을 골라 훔쳐 분해한 뒤 부품을 밀수출한 혐의로 61살 정 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장물업자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BS 2013.09.10 11:02
보호관찰소 반발, 분당 일부 초교 등교 거부 성남보호관찰소 이전과 관련해 10일 성남시 분당지역 일부 학교 학부모들이 자녀의 등교 거부를 강행했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오전 8시 40분 현재 서현, 수내, 당촌, 양영, 서당 등 최소 5개 초등학교 학부모들이 등교 거부를 결정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내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연합 2013.09.10 11:01
추석 연휴 20∼21일 서울 지하철·버스 연장 운행 서울시가 추석을 맞아 교통, 물가 등 7개 분야에서 추석 7대 종합대책을 마련해 13일부터 23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귀경인파가 몰리는 20일과 21일에는 서울시내 주요 기차역과 버스터미널을 지나는 시내버스와 지하철이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합니다. SBS 2013.09.10 10:31
의약품 이상 반응 보고 사례 증가…부작용 많은 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 상반기에 접수된 의약품 이상 반응 보고가 8만 5천여 건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부작용 우려가 제기된 타이레놀 시럽 판매 금지 등의 여파로 소비자의 자발적 보고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SBS 2013.09.10 10:28
대구지법 "성매매 조건 선불금 갚을 필요없다" 여성이 성매매를 하는 조건으로 업주에게서 빌린 속칭 '선불금'은 갚을 필요가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대구지법 제13민사단독 이영철 판사는 성매매 업소에서 일을 한 A씨가 직업소개소 운영자 B씨 등을 상대로 낸 채무부존재확인 등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판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연합 2013.09.10 10:06
"당숙모? 백부?"…'2명 중 1명' 가족 호칭 몰라 "아빠의 작은아버지의 둘째 아들의 아내'를 뭐라고 불러야 하지?" "백부님이 돌아가셨다는 직장 동료에게 가까운 친척이 아니라 불행 중 다행이라고 위로해줬다"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가 운영하는 온라인평생학습사이트 '홈런'이 추석을 맞아 회원 2천467명을 대상으로 가족 호칭 설문조사를 해보니 응답자의 51%가 '호칭을 잘 모른다'고 답했다. 연합 2013.09.10 10:02
'문재인 우세' 허위문자 전 민주당 당직자 무죄 지난해 대선 때 거짓 여론조사 결과를 퍼뜨린 혐의로 기소된 당시 민주통합당 당직자가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서울고법 형사7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 민주통합당 중앙선대위 국민통합위원회 중앙위원 61살 국중호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SBS 2013.09.10 10:01
112·119에 상습 장난전화…50대 '혼쭐' 112와 119에 상습적으로 장난전화를 걸던 50대가 경찰에 입건됐다. 9일 오후 6시50분께 전북지방경찰청 112상황실에 술 취한 목소리로 "아파트 옥상에서 뛰어내리겠다"는 전화가 걸려왔다. 연합 2013.09.10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