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에서 수감자 49명 탈옥 튀니지 남부 해안 도시 가베스 시에 있는 감옥에서 수감자 49명이 탈옥했다고 튀니지 교정당국이 밝혔습니다. 이들 중 32명은 붙잡히거나 자수했으나 나머지 17명의 행방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SBS 2013.09.03 05:08
"미국 마약 단속국, 26년치 개인통화기록 무단 열람" 미국 마약단속국이 최근 수년간 막대한 분량의 개인정보 수집활동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특히 마약단속국의 정보 수집 규모는 중앙정보국 전 직원 에드워드 스노든의 폭로로 실체가 드러난 국가안보국의 정보 수집 규모를 훨씬 뛰어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3.09.03 05:07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지분정리…21세기 최대 M&A 성사 미국 1위 이동통신업체 버라이즌 와이어리스의 지분을 정리하기 위한 144조 원 규모의 거래가 성사됐습니다.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스는 보다폰이 보유하고 있는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지분 45%를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09.03 05:07
시리아 대통령 "서방 측이 공습하면 지역전쟁 위기" 서방 측이 시리아를 상대로 공습을 할 경우 '지역 전쟁'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있다고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말했습니다. 아사드 대통령은 어제 일간지 르 피가로 웹사이트에 실린 인터뷰에서 중동 지역을 '화약고'에 비유하면서 서방 측이 시리아를 상대로 군사작전을 감행할 경우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른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3.09.03 05:06
"오바마 골프사랑, 도 넘었다" 미국 언론 서서히 짜증 평소 대통령의 골프 즐기기에 무척 관대한 미국 언론이지만 이젠 분위기가 달라지는 듯하다. 지난달 31일 오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시리아 군사개입과 관련해 의회의 승인을 요청하는 중대발표를 하자마자 곧장 골프장으로 달려간 것을 놓고 보수언론을 중심으로 "도를 넘었다"는 비판을 제기하고 있는 것. 연합 2013.09.03 04:34
교황, 트위터로 시리아 문제 평화적 해결 재촉구 프란치스코 교황이 트위터를 통해 시리아 문제를 대화와 협상을 통해 해결할 것을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일 시리아 위기와 관련해 트위터에 "더이상의 전쟁 금지"(never again war, no more war)라는 내용의 트윗을 올렸다고 이탈리아 언론들이 2일 보도했다. 연합 2013.09.03 03:36
의회에 공넘긴 오바마에 "국민도 설득하라" 압박 시리아에 대한 군사행동 여부와 시기를 일임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국민도 설득하라"는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공화당 소속 벅 매키언 하원 군사위원장은 1일 CNN방송에 출연, "대통령은 국민에게 설명할 필요가 있다. 연합 2013.09.03 03:35
러시아 의회 대표단, 시리아 공격 막기 위해 방미 계획 러시아 의원들이 워싱턴을 방문해 미국 상·하원 의원들을 상대로 시리아에 대한 군사공격을 포기하라고 설득할 계획이라고 러시아 연방회의 상원 의장이 밝혔습니다. SBS 2013.09.03 03:34
미국서 유아 총기살해 잇따라 미국에서 유아가 총에 맞아 숨지는 잔혹한 총기범죄가 잇따랐습니다. CNN 방송과 뉴욕포스트는 현지 시간으로 그제 오후 7시20반쯤 뉴욕 브루클린 우범지대인 브라운스빌 도로에서 유모차에 누워있던 1살 된 남자 아이가 총격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3.09.03 03:34
오바마, 의회 연쇄 접촉…'시리아 공격' 설득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시리아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2∼4일 의회를 연쇄 접촉한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의회가 여름 휴회를 끝내고 오는 9일 개회하면 곧장 시리아에 대한 군사 개입을 승인할지 결정해야 하기 때문에 사전 설득 작업을 벌이려는 것이다. 연합 2013.09.03 0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