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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이룬 시민들…전국 밤사이 '열대야' 밤새 전국이 더웠습니다. 새벽 4시에 서울 기온이 27도를 넘었습니다. 시민들은 밤늦게까지 시원한 곳을 찾았습니다. 잠 못드는 여름밤, 노동규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SBS 2013.08.06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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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왕차관' 측근 체포…"'박영준 청탁 자금' 80억 요구" 이명박 정부 실세 차관으로 불렸던 박영준 전 차관의 측근이 원전 비리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KNN 김건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부산지검 동부지청 원전비리수사단은 여권 정치인 51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SBS 2013.08.06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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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실에 쌓인 택배 보고…빈집 골라 절도 아파트 빈집을 골라 턴 40대 남자가 붙잡혔습니다. 경비실에 쌓인 택배가 이 도둑에겐 어디가 빈집인지 알려주는 꼴이 됐습니다. TBC 박영훈 기자입니다. SBS 2013.08.06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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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억 배임·횡령 혐의' 장재구 한국일보 회장 구속 한국일보 장재구 회장이 횡령과 배임 혐의로 어젯밤 구속됐습니다. 중앙 일간지 사주가 구속된 건 12년 만입니다. 윤나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국일보 장재구 회장이 어젯밤 구속돼 서울구치소에 수감됐습니다. SBS 2013.08.06 06:13
양육수당 받으려 '페이퍼 쌍둥이' 연거푸 출생 신고 아이를 한 번도 낳지 않은 미혼 여성이 거짓으로 쌍둥이 출생 신고를 해 양육수당을 타냈다가 행정 당국과 경찰에 적발됐다. 6일 대전 둔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김모씨는 지난해 10월께 한 행정기관에서 아들 A군 출생 신고를 했다. 연합 2013.08.06 06:05
아버지 병문안 간 30대, 병원서 추락사 어제 오후 4시 40분쯤 인천시 부평구의 한 병원에서 29살 정모 씨가 지하 4층 비상계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정씨를 발견한 병원 보안팀 직원은 "1층 로비에서 근무 중에 무언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 확인해 보니 정씨가 지하 4층 비상계단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08.06 03:10
충주서 실종된 30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 어제 오후 5시 50분쯤 충북 충주시 칠금동의 한 조정경기장 주변에서 31살 김모 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119 구조대는 그제 아침 8시 45분쯤 탄금대교 건설현장에서 김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와 신발을 발견한 뒤, 실종 지점 주변에서 수색작업을 벌였습니다. SBS 2013.08.06 03:09
대전 모텔서 방화추정 불…남성 2명 화상 어제 오후 1시 20분쯤 대전 중구 선화동에 있는 모텔 6층 방 안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방 안에 있던 22살 김모 씨와 22살 홍모씨가 각각 2도에서 3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3.08.06 03:07
문경서 저수지 배수관 점검 근로자 가스 중독 숨져 어제 오전 9시 10분쯤 경북 문경시 산북면의 한 저수지에서 배수관 점검을 하던 21살 이 모 씨가 가스에 중독돼 숨지고, 51살 이 모 씨가 다쳤습니다. SBS 2013.08.06 03:06
당진 앞바다 고립된 50대 말뚝 잡고 버텨 구조 평택해양경찰서는 당진 앞바다 바위에 올라갔다가 밀물에 고립됐던 50대 남성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어제 오전 11시쯤 충남 당진시 석문면 대난지도 야영장 앞 해상 한 바위에서 52살 임모 씨가 육지로 나오던 중 바닷물에 고립됐습니다. SBS 2013.08.06 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