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술 최저가격제 유럽 와인수출국과 마찰 스코틀랜드가 주류 최저가격제 시행을 놓고 유럽 와인 수출국과 마찰을 빚고 있다. 프랑스와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의 와인 수출국들은 스코틀랜드 자치정부가 추진하는 술 최저가격제가 유럽연합의 자유무역협정 위반이라며 반발하고 있다고 25일 BBC가 보도했다. 연합 2013.07.25 23:57
아베 3번째 동남아행…경제외교·중국견제 포석 참의원 선거에서 자민당의 대승을 이끈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5일 경제외교와 중국 견제를 테마로 해외순방을 재개했다. 아베 총리는 이날 전용기 편으로 동남아 3개국(말레이시아·싱가포르·필리핀) 순방의 첫 방문국인 말레이시아에 도착했다. 연합 2013.07.25 23:54
스페인 고속열차 과속으로 탈선…최소 78명 사망 스페인 북서부 갈리시아 지역에서 고속열차가 과속으로 운행하다가 탈선해 최소 78명이 숨지고 140여명이 다쳤습니다. 이 사고는 수도 마드리드를 출발한 고속열차가 순례길로 유명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시 중앙역 인근에서 탈선하면서 발생했습니다. SBS 2013.07.25 23:19
튀니지 유명 야권 지도자 피살 튀니지의 유명 야권 지도자인 무함마드 브라흐미가 수도 튀니스에서 총격을 받고 살해됐다고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가 보도했습니다. 숨진 브라히미는 세속주의 성향의 튀니지국민당 소속 의원이기도 합니다. SBS 2013.07.25 22:59
동영상 기사
'백혈병 아기 위해…' 아버지 부시, 삭발 응원 삭발을 한 전 미국 대통령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아버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백혈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위해서 아름다운 응원에 나선 겁니다. SBS 2013.07.25 21:53
동영상 기사
스페인 고속열차 '최악의 사고'…최소 77명 사망 스페인에서 고속열차가 탈선해 적어도 77명이 숨지고 140명 넘게 다쳤습니다. 유덕기 기자입니다. 객차 4량이 완전히 옆으로 누워버렸고 객차끼리 겹치거나, 완전히 꺾여지고 불까지 난 객차도 있습니다. SBS 2013.07.25 21:25
프랑스 총리 성은 '에로' '애로' '애호'? 25일 방한한 프랑스 총리의 이름 표기를 두고 애로가 적잖다. 불어로 'Ayrault'인 총리의 성을 두고 국내 언론이 '애로'와 '에로' 등 2개 표기를 섞어 썼는데 정작 주한 프랑스 대사관은 두 표기 모두 한국어로 어감이 좋지 않다고 고개를 저은 것이다. 연합 2013.07.25 21:09
일본 여성 평균수명 세계 1위 복귀 일본이 동일본대지진의 영향으로 홍콩에 내줬던 여성 평균수명 1위의 자리를 2년만에 되찾았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2012년 일본 여성의 평균 수명이 86.41세로 세계에서 가장 긴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연합 2013.07.25 20:04
타이완서 위안부 '고통스런 삶' 다룬 전시회 타이완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고통스러운 삶의 역정을 소개한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인권단체인 타이베이 여성구호재단은 다음달 18일까지 타이베이 도심 바오피랴오 역사거리에서 위안부 할머니들의 생을 다룬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07.25 19:36
짐머만 사건 희생자 父 "흑인 어린이 위해 계속 싸울 것" 미국에서 10대 흑인소년 트레이번 마틴을 총격 살해한 백인 자경단원 조지 짐머만에 대해 법원이 무죄 평결을 내려 논란이 된 가운데 숨진 마틴의 아버지가 흑인 어린이들을 위한 싸움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SBS 2013.07.25 1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