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트지 "독일, 미국 감시 이미 알고 있었다" 독일 대외정보기관인 연방정보국이 미국의 독일인 감시를 이미 수년 전부터 알고 있었고 이를 해외 독일인 납치 사건에서 활용하기도 했다고 독일 일간지 빌트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3.07.16 17:57
일본, '포경 법정다툼' 호주에 "국가 존엄성 모욕" 비난 남극 해상에서 고래잡이를 둘러싸고 호주와 법정 다툼을 벌이는 일본이 자국의 국가적 존엄성을 모욕했다며 호주를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일본은 네덜란드 헤이그의 국제사법재판소에서 열린 심리에서 "일본의 포경 작업에 대해 호주가 전 세계를 상대로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호주 정부를 맹비난했다고 호주 국영 A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3.07.16 17:54
워터게이트 사건 폭로에 일조한 닉슨 보좌관 별세 워터게이트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는 데 기여한 닉슨 전 미국 대통령의 보좌관 레너드 가먼트가 항년 89세로 별세했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레너드 가먼트의 가족은 현지 시간으로 13일 그가 뉴욕 맨해튼의 자택에서 노환으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07.16 17:52
방글라데시, 의류공장 참사 이후 새 노동법 승인 최악의 의류공장 붕괴 사고 이후 근로자 인권 개선 압력을 받아온 방글라데시가 새로운 노동법을 승인했습니다. 방글라데시의 새 노동법은 근로자에게 자유로운 노동조합 결성 권한을 부여하는 것을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SBS 2013.07.16 17:51
"이라크 올해 폭력사태 희생자 2600명 넘어" 올해 이라크에서 벌어진 각종 폭력사태로 숨진 희생자가 2천6백명을 넘어섰다고 중동 현지 일간지 걸프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이런 사망자 수는 이슬람 수니파와 시아파의 종파 내전이 격렬했던 2006에서 2007년 사이 이후 최대 규몹니다. SBS 2013.07.16 17:48
짝퉁 천국 중국에 `짝퉁 박물관'까지 등장 `짝퉁의 천국'으로 불리는 중국에서 이제는 가짜 유물을 전시하는 `짝퉁 박물관'까지 등장했습니다. 중국 허베이성 얼푸촌에 위치한 지바오자이 박물관이 가짜 유물을 전시해온 사실이 드러나 폐쇄됐다고 환구시보 등 중국 언론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3.07.16 16:21
프랑스 국립연구소 "은퇴 늦을수록 알츠하이머 위험↓" 은퇴가 늦어질수록 알츠하이머 같은 치매에 걸릴 위험성이 낮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프랑스 국립의학연구소가 밝혔습니다. 국립의학연구소는 현지시간으로 어제 보스턴에서 열린 미국 알츠하이머협회 국제회의에서 42만9천명의 의료 및 보험과 관련된 기록을 추적한 자료를 공개했습니다. SBS 2013.07.16 16:07
중국대사관 잇단 낙서…中 토지수용문제 환기 목적 최근 주미중국대사관 건물에 등장한 스프레이 낙서는 중국의 토지 수용문제에 대한 관심을 끌기 위해 중국 토지권리 단체가 벌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SBS 2013.07.16 15:50
방글라데시 이슬람지도자 전범혐의 90년형…정치탄압 논란 방글라데시 전범 재판소가 이슬람 정당 지도자들에 대해 잇따라 유죄 판결을 내림에 따라 지지자들이 시위에 나서는 등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 전범 재판소는 어제 이슬람 최고 지도자 중 한 명인 굴람 아잠에 대해 지난 1971년 독립전쟁 당시 반인륜 범죄를 저지른 혐의 등으로 징역 90년을 선고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3.07.16 15:50
일본 참의원 후보 중 '핵무장 검토론자' 급증 일본 참의원 선거에 나선 후보 중 핵무기 보유를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마이니치신문은 지난 7일 참의원 선거 후보 433명 가운데 416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자민당 후보 중 51%가 핵무기 보유를 검토해야 한다고 응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3.07.16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