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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륙 속도 조절 실패…조종사 책임" 추가 발표 아시아나 여객기가 착륙할 당시, 속도가 너무 느렸다는 조사 결과를 미 당국이 추가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속도 조절 실패의 책임이 전적으로 조종사에게 있다고 강조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SBS 2013.07.09 06:12
미국 당국 "아시아나기 사고 조종사 집중 조사"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일어난 아시아나기 착륙 사고 원인 규명과 관련해, 미국 당국은 조종사 조사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 연방 교통안전 위원회의 허스먼 위원장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일일브리핑에서 "조정사들이 어떻게 사고기를 조종했고 어떻게 훈련받았고, 어떤 비행 경험을 지녔는지 살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3.07.09 06:04
뉴욕증시, 기업 실적 기대감 등에 상승 뉴욕증시가 미국 기업의 2분기 실적 기대감 등으로 상승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88.85포인트 올라간 15,224.69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SBS 2013.07.09 05:30
"아시아나기 사고 사망자 1명, 응급차에 치인 듯" 아시아나 항공기 사고로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숨진 중국 여학생 가운데 1명이 공항 당국의 응급차에 치여 숨졌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소방국장과 함께 기자회견에 나온 데일 칸 국장보는 "두 희생자 가운데 1명이 사고 도중 우리의 기관과 부딪혔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3.07.09 05:29
미국,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 2.3→2% 하향조정 오바마 미국 행정부가 올해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 전망치를 2%로 낮춰 잡았습니다. 또 연방정부의 자동 예산 삭감, 이른바 시퀘스터에 따라 재정 적자 규모도 예년보다 크게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SBS 2013.07.09 05:05
국제유가, 수급 우려 잦아들며 소폭 하락 국제 유가가 소폭 하락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지난주 종가보다 0.1% 떨어진 배럴당 103.14 달러에서 거래를 마감했고,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0.5% 내린 배럴당 107.18 달러 선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SBS 2013.07.09 04:23
터키 경찰-시위대, 게지공원 재개장 직후 또 충돌 터키 반정부 시위의 중심지인 이스탄불 게지공원이 3주 만에 재개장했지만 반나절도 되지 않아 시위대와 경찰이 이곳에서 정면 충돌했습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경찰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게지공원으로 들어가려던 시위대를 막기 위해 최루탄과 물대포, 고무탄을 쏘며 진압에 나섰습니다. SBS 2013.07.09 04:11
미국 "이집트군 자제해야…원조는 당장 안 끊어" 이집트 군부가 무르시 전 대통령 지지 시위대에 총격을 가해 수백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데 대해 미국 정부는 군부에 자제를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이집트에 대한 원조는 당장 끊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SBS 2013.07.09 04:09
아시아나기 사고 지원활동에 팔 걷어붙인 동포들 아시아나 여객기 착륙사고가 발생한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 동포사회가 8일 부상자 통역서비스 등 사고 수습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인근 한인단체는 특히 효율적인 지원활동을 위해 이날 오후 한국 총영사관에 모여 종합적인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연합 2013.07.09 03:58
"아시아나기 사고 직전 항속 157km에 불과"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착륙 사고를 일으키기 직전 항속이 정상 속도에 훨씬 못 미쳤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8일 항공데이터 전문 웹사이트인 '플라이트어웨어 닷컴'에 따르면 아시아나기의 착륙 직전 항속은 85노트로, 권장 항속 137노트의 3분의 2 수준에도 못 미쳤다. 연합 2013.07.09 0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