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측 합의서 초안에 김양건 명기"…드러나는 막전막후 북한이 13일 남북당국회담의 무산 책임을 남측에 떠넘기며 협상과정을 비교적 상세히 공개해 남북 간 협상 전모가 드러나고 있다. 북한은 이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담화를 통해 지난 9∼10일 판문점에서 있었던 남북 실무접촉에서 '남측이 합의서 초안에 북측 대표단 단장으로 김양건 당 중앙위 대남담당 비서 겸 통일전선부장을 구체적으로 명시했다'고 주장했다. 연합 2013.06.13 09:31
北 "회담에 미련 없다"…남북관계 냉각기 지속 한때 대화국면 전환이 기대됐던 남북관계가 당분간 냉각기를 피할 수 없게 됐다. 북한은 13일 남북당국회담의 무산 책임을 남쪽으로 떠넘기며 "회담에 털끝만한 미련도 없다"며 추후 회담 가능성을 일축했다. 연합 2013.06.13 09:13
서승환 "택시 지원법안 6월 국회에 제출"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오늘 6월 임시국회에 택시지원법안을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 장관은 오늘 오전 새누리당과 가진 당정협의에서 "택시지원법안을 마련해 이번달까지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3.06.13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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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당국회담 무산 남측 책임" 첫 공식 입장 침묵하던 북한이 오늘 새벽 공식 반응을 보였습니다. 당국 회담이 무산된 건 남측 책임이며, 회담에 미련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한상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13.06.13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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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연락망 단절…"대표단 수정 제의 없다" 남북 당국회담이 무산된 이후 북한은 판문점 전화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정부는 회담 성사를 위해 대표단 명단을 바꾸진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3.06.13 07:10
北 조평통 '도발적 망동 용납 않을 것' 북한이 남북당국회담 무산의 책임을 우리측에 돌리면서 우리 정부를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대변인 담화를 통해, "남북당국 회담이 남한 정부의 고의적인 파탄책동으로 무산되고 말았다"며 "남측의 도발적 망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3.06.13 06:20
당정, 군 가산점제 논의 주목 정부와 새누리당은 13일 오전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열어 고용률 70% 달성을 위한 '맞춤형' 여성 일자리 제공방안을 논의한다. 당정은 현재 운영 중인 '새로 일하기 센터'를 보완해 숙련도에 따라 세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여성들의 경력단절을 막고 실질적인 구직정보를 제공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연합 2013.06.13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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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공항 입국장 면세점 설치 방안 검토" 외국 나갈 때 한편으로는 즐겁고, 한편으로는 갈등을 느끼게 되는 곳이 있죠. 바로 공항 면세점인데요, 출국장 뿐 아니라 입국장에도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총리가 밝혔습니다. SBS 2013.06.13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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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회담 돌연 깬 北, 애초에 진정성 있었나? 그렇다면 북한이 회담을 깨고 나온 속내는 무엇인가. 표면적으로는 수석대표의 격을 문제삼았지만, 남북대화 자체에 진정성이 있었는지 의구심을 들게합니다. SBS 2013.06.13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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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판문점 연락망 단절…"수정 제의 없다" 남과 북이 다시 냉랭하게 돌아섰습니다. 당국회담이 무산되자 북한은 즉각 판문점 연락망을 끊었습니다. 정부도 수정 제안은 없다면서 선을 그었습니다. SBS 2013.06.13 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