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대규모 인원감축에 반기문 총장 내부인기 급락 유엔이 대규모 구조조정의 칼날을 맞게 됐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이 집권 1기부터 `온건하게' 추진해온 개혁마저 거부하다 급기야 예산 감축 압박에 밀려 구조조정 위기에 몰리게 된 겁니다. SBS 2013.06.10 10:57
호주 영해 난민선 전복 시신 13구 인양…"전원 숨진듯" 호주 영해에서 난민 55명을 태운 선박이 전복돼 최소 13명이 숨졌다고 호주 국영 A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호주 방송은 난민 55명을 태우고 호주로 향하던 선박이 지난 5일 오전 호주령 크리스마스섬 서쪽 74마일 해상에서 국경 감시용 항공기에 처음 포착됐지만 이튿날 자취를 감췄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3.06.10 09:59
시리아내전 고비…미국, 반군에 무기공급 승인 가능성 버락 오바마 미국 행정부가 이번 주에 시리아 반군 진영에 대한 무기 공급을 승인할 가능성이 있다고 익명을 요청한 정부 관계자들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아사드 대통령이 이끄는 정부군이 최근 반군 거점지역 중 한 곳인 홈스를 공격하려는 태도를 보이는 데 대해 오바마 행정부가 수일 내로 관련 회의를 열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SBS 2013.06.10 09:48
'EU 큰손' 메르켈 "유로존, 독일식 성장책 따라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유로화를 사용하는 유로존 17개국이 반드시 독일의 성장책을 따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오는 9월 총선을 앞둔 메르켈 총리는 주간 팟캐스트에서 세계적 경제 위기를 이겨낸 자국의 노력을 자찬하며 "유로존 모든 나라가 독일을 따라 예산을 감축하고 성장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고용시장을 재구성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3.06.10 09:43
나이키·아디다스, 제품 개발에 3D 프린터 활용 나이키와 아디다스가 신발 제작과정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첨단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나이키와 아디다스는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속도로 다양한 형태의 신발 원형을 만들 수 있는 3D 프린팅 기술을 신발 제작 과정에 도입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3.06.10 09:36
[핫포토] 물에 잠긴 부다페스트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관통하는 다뉴브강이 불어나 9일 강 둔치의 나무들이 꼭대기 일부를 제외하고 물에 잠겨 있다./AP=연합 연합 2013.06.10 08:31
[핫포토] 주인 구한 필리핀 '충견', 가족과 재회 8일 주인의 어린 딸을 구하고 자신의 얼굴 반쪽을 잃은 필리핀 잡종견 카방이 마닐라 국제 공항에 귀국, 주인의 품에 안겼다. 카방은 지난 201… 연합 2013.06.1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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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반정부 시위 열흘째…정면 충돌 가능성 터키 반정부 시위가 벌써 열흘째입니다. 친정부 시위대까지 등장하면서 사태가 갈수록 꼬여가고 있습니다. 터키 이스탄불에서 윤창현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SBS 2013.06.10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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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 "북한 핵 보유국으로 인정 않는다" 정상회담을 한 G2, 미국과 중국이 북한을 핵 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믿었던 중국까지 이렇게 나오면 북한에겐 상당한 압박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SBS 2013.06.10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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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다뉴브강 '홍수 비상'…수천 명 대피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를 가로지르는 다뉴브 강물이 강둑에 차올랐습니다. 둑 아래 강변도로는 온데간데 없고 표지판만 물 위에 떠있는데요. 이미 다뉴브강 상류의 마을 주민 1천여 명은 대피했고, 강변에 있는 마을 3곳은 배로식수와 음식을 공급받고 있습니다. SBS 2013.06.10 0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