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춘-노회찬, '안철수 상임위 배정' 놓고 입씨름 민주통합당 박기춘 원내대표와 진보정의당 공동대표인 노회찬 전 의원이 1일 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국회 상임위 배치 문제를 놓고 설전을 벌였다. 4ㆍ24 보궐선거를 통해 국회에 들어온 안 의원은 노 전 의원의 지역구 바통을 이어받은 만큼 국회 정무위원회의 공석을 채우는 것이 관례지만, 안랩 주식 보유에 따른 업무상 관련성을 없애려면 이들 주식을 매각하거나 백지신탁해야 한다. 연합 2013.05.01 11:41
정부 "개성공단 문제해결은 北 부당한 조치 철회뿐" 정부는 개성공단의 정상화를 위해서 북한이 부당한 조치를 철회하는 올바른 선택을 하는 길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형석 통일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개성공단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선 북한이 하루빨리 부당한 조치를 철회하고 개성공단 정상화로 갈 수 있는 올바른 선택을 하는 길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3.05.0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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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실무협상 진행…"부당 요구 들어주지 않을 것" 북한의 미수금 지급 요구로 우리 측 인력 7명이 개성공단에 남아 있는 가운데, 오늘도 남북간에 실무협상이 계속됩니다. 정부는 우리 인원들의 조속한 귀환을 북측에 촉구했습니다. SBS 2013.05.01 10:57
박기춘 "추경, 4월국회서 안되면 원포인트 처리" 민주통합당 박기춘 원내대표는 1일 추경예산안의 국회 처리에 대해 "4월 임시국회 내 에 안되면 '원포인트'로 해서 하루 빨리 통과시켜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연합 2013.05.01 10:55
北, 노동절 맞아 "핵·경제 병진노선 관철 투쟁" 독려 북한은 오늘 노동절을 맞아 북한 근로자들에게 핵무력과 경제 건설 병진노선 관철 투쟁에 나서라고 독려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오늘 사설에서 "당의 새로운 병진노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여 반미대결전과 강성국가 건설에서 근로자들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치자"고 강조했습니다. SBS 2013.05.01 10:53
박지원 "개성공단 철수 성급…北에 선택기회 못줘" 민주통합당 박지원 전 원내대표는 1일 개성공단 폐쇄위기에 대해 " 한미합동군사훈련 중에 대화를 제의하고, 하루의 기회만 준 뒤 철수한 것은 지나치게 성급한 것"이라며 "북측에도 선택의 기회를 주지 못했다"고 말했다. 연합 2013.05.01 10:52
청와대, 박 대통령 방미기간 24시간 비상체제 가동 청와대는 오는 5일부터 시작되는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기간 동안 24시간 비상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은 "대통령의 해외 방문 기간 각 수석실을 비롯한 청와대 비서실은 24시간 비상체제로 들어갈 계획"이라며 "매일 오전 비서실장 주재로 수석비서관 회의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3.05.01 10:51
황우여 "개성공단 급수·송전 계속돼야"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개성공단 폐쇄의 마지막 조치로 여겨지는 단전·단수 논란과 관련해 "급수와 송전은 인도적 차원에서 계속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3.05.01 10:14
통일부 "개성공단 미수금 규모와 지급방식 논의 중" 북한이 요구하는 미수금 지급과 관련해 개성공단에서는 오늘도 남북간의 실무협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통일부는 공단에 잔류한 우리측 인원 7명과 북측 관계자 사이에 미수급의 규모와 지급방식 등을 놓고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05.01 09:57
'개성공단 7인' 오늘 귀환도 어려울 듯 개성공단에 남아 있는 우리 측 관리인원 7명이 오늘도 귀환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 당국자는 오늘 "7명은 오늘도 내려오기 어려울 것 같다"면서 "협상에서 이견은 좁혀지고 있지만 완전히 마무리되는 데까지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3.05.01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