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 신고를 끝까지 책임진 경찰 9일 오후 4시 경찰에 "윗집에서 심하게 부부싸움을 하더니 갑자기 조용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서둘러 광주 서구의 한 아파트 단지로 출동했다. 연합 2013.04.1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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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재정보조금 '펑펑'…4개 업체 적발 경찰이 버스 재정보조금을 횡령한 혐의로 인천에 있는 버스회사 4곳을 적발했습니다. 보조금은 원래 버스 운전자 인건비로 사용이 되야 하는데, 적발된 업체들은 이 돈을 엉뚱하게 썼습니다. SBS 2013.04.10 11:18
3·20 해킹 '주범'으로 지목된 北정찰총국은 정부가 지난달 20일 발생한 방송사와 은행 등에 대한 해킹공격이 북한 정찰총국의 소행으로 알려짐에 따라 이 조직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북한은 1980년대 후반부터 사이버전에 대비해 기술장교 육성기관인 '김일자동화대학'에 전자전 양성반을 두고 전문 해커를 교육시키는 등 국가가 정책적으로 사이버 인력을 양성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2013.04.10 11:10
'불륜녀의 자작극' VS '억울한 성폭행 피해자' '이혼 과정에 유리한 자료를 얻으려 자작극을 모의하고 사실이 발각되자 무고하는 등 죄질이 극히 불량하다.' 지난해 11월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이 간통과 무고 등 혐의를 인정, 징역 2년의 중형을 선고한 A씨에 대한 판결 취지다. 연합 2013.04.10 11:00
서울시, 장애인택시 100대 증차…대기시간 단축 서울시가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장애인 택시를 100대 늘려 승객 대기시간을 줄입니다. 서울시는 올해 장애인택시를 백 대 증차해 2시간 전 예약 시 예약 시각부터 30분 이내 탑승률을 현재 70%에서 8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04.10 10:58
임정혁 서울고검장 "할 일 제대로…사생활도 철저히" 임정혁 신임 서울고검장이 취임했습니다. 임 고검장은 오늘 오전 취임식에서 "해야 할 일은 제대로 하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은 절대 하지 말자"면서 기본 임무에 충실하라고 당부했습니다. SBS 2013.04.10 10:29
힘 빠진 비아그라…13년 만에 시알리스에 1위 내줘 발기부전치료제의 대명사격인 '비아그라'가 국내 브랜드의 인기 여파로 출시 후 처음으로 시장 1위 자리를 경쟁 제품에 내줬습니다. 제약업계의 시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릴리의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가 매출 269억원을 올려 이 분야 1위를 차지했습니다. SBS 2013.04.10 10:16
태안서 바지락 집단 폐사…갯벌연구소 원인조사 중 충남 태안지역에서 바지락이 집단 폐사, 수산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0일 태안군에 따르면 지난달 15∼30일 안면도와 남면, 가로림만 일대 등 곳곳에서 바지락이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연합 2013.04.10 09:43
"고급 빌라 있는데…"두산가 4세 사기 혐의로 또 기소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변제 능력이 없는데도 지인에게 수천만원을 빌린 사기 혐의로 두산가 4세 박중원씨를 추가 기소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3월28일 서울 강남의 한 커피숍에서 홍모씨를 만나 "내가 한남동에 고급 빌라를 갖고 있는데 제3자가 유치권을 행사하고 있어 은행 대출을 받을 수 없다. SBS 2013.04.10 09:37
청원 렌즈공장서 유황 가스 누출…70여명 이송 오늘 새벽 3시쯤 충북 청원군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렌즈 제조업체인 D광학에서 황 성분이 함유된 가스가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접한 공장 근로자 등 70여 명이 구토와 두통 증세를 보이며 쓰러져 청주의 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습니다. SBS 2013.04.10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