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변호사'로 속여 돈 뜯은 60대 男 구속 서울 수서경찰서는 청와대 소속 변호사인 척하며 수임료 등으로 2억여원을 받아 챙긴 혐의씨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청와대 직속 사정기관에서 일하는 변호사로 속여 2009년 1월부터 지난해까지 A모씨에게서 수임료 및 청탁 대가로 2억1천400만원을 받는 등 4명으로부터 총 2억2천200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3.04.02 15:36
연세대, 英 옥스퍼드대 총장에 명예박사 학위 수여 연세대는 오늘 오후 2시30분 연세 삼성 학술정보관에서 앤드루 해밀턴 옥스퍼드대 총장에게 명예이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연세대 관계자는 "해밀턴 총장은 해밀턴 그룹 화학연구실을 운영하며 화학 분야 발전에 기여했다"며 "이번 학위 수여를 계기로 옥스퍼드대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다양한 협력사업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3.04.02 15:16
성매매횟수는 '고무줄'…단속 경찰 "황당한 계산법" 경찰이 성매매업소를 단속한 뒤 업주의 알선 횟수를 멋대로 부풀려 구설수에 올랐다. 지난달 14일 자정 분당경찰서 생활질서계 소속 단속반이 야탑동 한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 이모씨, 성매매 여성 4명 등 6명을 적발했다. 연합 2013.04.02 14:50
"양육수당 받아 집에서 키우자" 가정양육 급증 생후 3개월 된 아들과 돌 지난 딸을 둔 주부 박모씨는 도움을 받아 집에서 아이들을 돌본다. '아이들이 엄마 품에서 자라야 한다'는 집안 어른들의 당부도 있었지만, 올해 3월부터 집에서 아이들을 키워도 양육수당이 지급되기 때문이다. 연합 2013.04.02 14:49
엘리베이터서 50대女 추행 이라크대사관 주재관 입건 서울 용산경찰서는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50대 여성을 강제 추행한 주한 이라크대사관 소속 주재관 M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 연합 2013.04.02 14:48
정보보안 관련 신설학과 급증…3년 새 12개 사이버테러에 대한 경각심이 늘면서 정보보안과 관련한 신설 학과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입시업체 유웨이중앙교육이 최근 3년간 신설학과를 분석한 결과 2011년 이후 4년제 대학 가운데 12개 학교가 정보보안 관련 학과를 새로 개설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SBS 2013.04.02 14:45
고교 진학 후 학업성취도 일반고↓·자사고↑ 일반고 학생과 자율형 사립고 학생의 학업 성취도 차이가 고등학교 입학 후 더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정보 공시서비스인 학교알리미에 공개된 서울 시내 고교별 2학년 국가 수준 학업성취도를 비교한 결과 192개 일반고의 과목별 향상도 평균치는 국어 0.02%, 수학 -0.65%, 영어 -1.27%로 집계됐습니다. SBS 2013.04.02 14:44
야산에서 대마초 채취해 피워온 외국인 노동자 구속 서울 중랑경찰서는 대마초를 직접 채취하고 보관하면서 상습적으로 피워온 혐의로 우즈베키스탄 국적 외국인 노동자 A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이들에게 대마를 얻어 피운 53살 노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BS 2013.04.02 14:43
인권위, '난민법 시행령 제정안' 개선의견 표명 국가인권위원회는 법무부가 지난 2월 입법예고한 난민법 시행령 제정안이 난민의 인권보호 및 증진 면에서 미흡해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법무부장관에게 전달했습니다. SBS 2013.04.02 14:43
경찰, 행락철 교통법규 위반 집중단속 경찰청은 행락철인 이번 달 15일부터 5월 말까지 수학여행이나 산악회 출발시간을 사전 파악해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음주단속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04.02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