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결혼 물결 확산…지구촌 논란 가열 '남녀 간의 결합만 인정할 것이냐, 성별이 같은 두 사람의 결합도 허용할 것이냐?' 결혼에 대한 오랜 관념을 넘어 동성 간의 결합도 합법적인 결혼으로 인정하는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지구촌 전체로 번지고 있다. 연합 2013.03.29 05:29
교황, 소녀 2명 포함 소년원생들 발 씻겨…첫 여성 세족 프란치스코 교황이 어제 성 목요일을 맞아 소년원생을 상대로 세족식을 거행했습니다. 교황은 소녀 2명을 포함해 소년원생 12명의 발을 씻겨주고 입맞춤을 하며 강복했습니다. SBS 2013.03.29 05:25
美 백악관 "B-2 폭격기 한반도 훈련은 방어용" 미국 정부는 B-2 폭격기 2대가 한미 연합 독수리 연습에 참가한 것은 방어용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백악관의 어니스트 부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본질적으로 방어 목적의 군사 훈련을 한국과 연례적으로 해왔으며, B-2 폭격기를 포함한 훈련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했습니다. SBS 2013.03.29 05:09
"터키, 난민 수용소에서 시위 벌인 6∼7백명 강제 추방" 터키 국경 부근 수용소에서 처우에 불만을 품고 터키 군과 충돌한 시리아 난민 6∼7백 명이 시리아로 강제 추방됐다고 한 터키 관리가 밝혔습니다. SBS 2013.03.29 04:50
이탈리아 연정 구성 무산…베르사니 "협상 실패" 이탈리아의 연정 구성 협상이 결국 무산됐습니다. 연정 협상에 나섰던 중도좌파 민주당의 베르사니 당수는 나폴리타노 대통령과 회동한 뒤 "새로운 정부 구성을 위한 시도가 실패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03.29 04:32
美 국방장관 "北 위험 심각…만일의 사태 대비" 미국의 헤이글 국방부 장관이 북한으로부터 위험이 커지고 있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헤이글 장관은 국방부 청사에서 뎀프시 합참의장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이렇게 말하고 "B-2 스텔스 폭격기 2대가 한미 연합 독수리 연습에 참가한 것은 북한을 자극하려는 게 아니라 방어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SBS 2013.03.29 04:26
美 의회, '중국 사이버 해킹 대응' 전방위 압박 미국 의회가 중국의 사이버 공격 의혹에 대해 강도 높은 대응책을 마련하라고 오바마 행정부를 전방위로 압박하고 있습니다. 미국 하원의 민주당 샌더 레빈과 찰스 랭글 의원은 마란티스 무역대표부 대표대행에게 서한을 보내 중국을 일급 지적재산권 위반 국가로 지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SBS 2013.03.29 04:26
미국 워싱턴주 해안서 산사태…사상자 없어 미국 워싱턴주에서 북쪽으로 80㎞정도 떨어진 위드비 아일랜드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가옥 한채가 60m 아래 바다로 무너져내려 사라지고 인근 주민 30명 정도가 대피했다고 시애틀 타임스 등 현지 언론들이 28일 전했다. 연합 2013.03.29 04:13
美 국방부, 예산삭감 따른 군무원 무급휴가 계획 축소 미국 국방부는 예산 자동 삭감, 이른바 시퀘스터 조치에 따라 군무원에 대해 실시하는 무급 휴가 일수를 당초 22일에서 14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SBS 2013.03.29 04:11
환자 집단살해 혐의 '공포의 女의사'…병원 발칵 브라질의 한 여의사가 환자들을 집단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28일 브라질 뉴스포털 G1 등에 따르면 경찰은 남부 파라나 주의 주도인 에반젤리코 병원에서 환자들을 잇따라 살해한 혐의로 비르지니아 소아레스 소우자를 지난 19일 체포했다고 밝혔다. 연합 2013.03.29 0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