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경찰 "베레조프스키 타살 증거 발견 못해" 영국 경찰은 러시아 망명 사업가인 보리스 베레조프스키가 타살됐다는 증거를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지시간 24일 베레조프스키의 사망에 제삼자가 개입했다는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며 초동 수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SBS 2013.03.25 06:15
"미국 젊은이 선호 자동차, 일본→미국·한국산" 미국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 브랜드가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일본산에서 미국과 한국산으로 점차 이동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 보도했다. 연합 2013.03.25 05:50
키프로스, 뱅크런 막으려 ATM 인출액 100유로 제한 경제파산을 모면하기 위해 EU와 막바지 조율작업을 벌이고 있는 키프로스 중앙은행은 현지시간 어제 예금 대량 인출 사태 '뱅크런'을 막기 위해 자동인출기에서 찾을 수 있는 현금을 하루 100유로, 한화 14만 원 정도로 제한했습니다. SBS 2013.03.25 04:49
미국 하원 정보위원장 "시리아군 화학무기 사용한 듯" 미국 하원 정보위원장인 마이크 로저스 의원은 24일 시리아 정부군이 화학무기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로저스 의원은 이날 CBS방송에 출연한 자리에서 "지난 2년간 수집된 정보를 전체적으로 분석해 볼 때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이 분쟁 과정에서 최소한 소량이나마 화학무기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연합 2013.03.25 04:27
"미국 뉴타운 참사 후 하루 20명 총기로 희생" 지난해 말 미국 코네티컷주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참사 이후 하루 평균 20명 이상이 총기에 희생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지시간 24일 미국 인터넷 매체인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4일 참사 이후 일주일 만에 100명 이상이 총기사고로 숨졌고 7주일 만에 사망자가 최소 1200여 명으로 늘어났습니다. SBS 2013.03.25 03:55
미국서 마리화나 흡연 규제 완화주장 확산 최근 미국에서 마리화나 흡연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자는 주장이 빠른 속도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일부 주에서 '오락용 마리화나' 흡연을 합법화한 데 이어 정치권에서 마리화나 흡연자에 대한 형량을 줄여야 한다는 주장이 잇따르고 있어 논란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 2013.03.25 02:42
뉴욕시 '무인기 치안' 구상에 '빅 브라더' 논란 "빅 브라더가 당신을 보고 있다. 하지만 이제 익숙해져라." 미국 뉴욕시가 더욱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하늘에 무인기를 띄워 도심 구석구석을 살피겠다는 구상을 공개했다. 연합 2013.03.25 02:07
美새너제이시 삼성 투자확대 지원방안 찬반논란 미국 실리콘밸리의 중심도시인 새너제이가 삼성전자의 투자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700만 달러, 우리 돈 78억 원 규모의 지원방안을 놓고 찬반 논란이 일고 있다고 미국 일간 새너제이 머큐리뉴스가 현지 시간으로 어제 보도했습니다. SBS 2013.03.25 01:41
프란치스코 교황, 첫 '종려주일' 미사 집전 프란치스코 교황이 즉위 후 처음 집전한 '종려주일' 미사에서 신자들에게 겸손하고 마음을 젊게 가지라고 당부했습니다. 교황은 현지시간 24일 이탈리아 로마 바티칸 시국의 성베드로 광장을 찾은 군중들에게 전쟁, 폭력, 경제분쟁 등을 언급하며 "악마가 인류에 가한 수많은 상처들을 둘러보라"고 말해 세상의 악에 맞서겠다는 의지를 분명하게 밝혔습니다. SBS 2013.03.25 01:37
"구글 직원 1천여 명, 2개월간 유독물질 노출" 세계 최대 인터넷 검색서비스 업체인 구글 직원들이 다량의 유독물질에 장기간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버클리의 비영리기관인 탐사보도센터는 마운틴 뷰에 있는 구글 위성사무소 2곳의 직원 1천여 명이 미국 환경보호청의 기준치를 훨씬 초과하는 삼염화에틸린에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1월까지 최소 2개월 이상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03.25 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