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다발 전산망 마비…전문가 "사이버테러 유력" 20일 오후 2시를 기해 주요 방송사와 금융사의 전산망이 일제히 마비되는 전무후무한 현상이 발생하면서 사이버테러 가능성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연합 2013.03.20 17:26
안방에서 TV 대신 스마트폰·태블릿으로 영상 더 봐 안방에서도 TV보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통해 영상 콘텐츠를 보는 비율이 더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IT전문매체 씨넷이 보도했습니다. 구글의 자회사인 모토로라 이동통신 부문이 세계 17개 나라, 9천 5백명을 대상으로 미디어 활용도를 조사한 결과, 소비자들은 영상 콘텐츠를 보는 데에 지난 2011년 주당 15시간을 썼지만 2012년에는 주당 평균 25시간 이상을 소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3.03.20 17:14
동영상 기사
정부, 사이버 위기 '주의' 발령…"해킹 가능성" 방송통신위원회와 국정원 등 정부 관련 기관은 사이버 위기 주의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과거 정부기관 홈페이지가 공격당했던 디도스 방식과는 달리 악성코드 유포에 의한 해킹으로 보고 있습니다. SBS 2013.03.20 17:11
식약청 "장 세척에 인산나트륨 약물은 위험"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일 의약전문가와 소비자단체 등에 "인산나트륨 함유 일반의약품을 장세척 목적으로 사용하면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는 내용의 서한을 보내 주의를 당부했다. 연합 2013.03.20 16:53
KBS 홈피 자체 차단…MBC·YTN 홈피는 정상 가동 KBS, MBC, YTN 등 언론사의 사내 전산망이 마비된 가운데 KBS가 자사 인터넷 홈페이지의 접속을 자체 차단했습니다. KBS는 "사내 전산망이 마비되면서 또다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홈페이지 접속을 자체 차단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03.20 16:42
"방송·금융 전산마비, 고도 해킹 가능성" 20일 오후 발생한 주요 방송사와 금융사의 전산망 마비 사태는 '악성코드에 의한 고도의 해킹'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피해 기업들에 통신망을 제공하고 있는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등 통신사들의 자체 네트워크에 이상징후가 감지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연합 2013.03.20 16:31
통신사들 "네트워크 이상징후 없어…해킹 의심" 통신사들은 KBS, MBC, YTN, 신한은행, 농협 등 주요 방송사와 금융사들의 전산망 마비에 대해 해킹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KBS와 신한은행의 경우 KT와 LG유플러스 망을, 농협은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망을 각각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BS 2013.03.20 15:51
방통위 "긴급 대응 착수"…해킹 등 공격 방식 확인 중 방송통신위원회와 국정원도 사태 파악과 함께 현장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현재는 사이버테러 가능성이 아주 높은 상황입니다. 방송통신위원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SBS 2013.03.20 15:44
KBS·MBC·YTN 사내 전산망 오후 2시께 마비 KBS, MBC, YTN 등 국내 주요 방송사의 사내 전산망이 20일 오후 2시께 마비됐다. KBS 관계자는 "오후 2시께부터 사내 전산망이 마비돼 아무런 업무를 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 2013.03.20 14:56
한예종, 공무원 교육지원비 전액 삭감 한국예술종합학교가 공무원 근무자에게 지급해 왔던 교육지원비를 전액 삭감한다고 밝혀, 교육부 산하 주요 국립 대학들의 향후 행보가 주목됩니다. 한예종은 최근 기성회 이사회를 열고 월 45만에서 100만원씩 지급했던 교육지원비를 다음 달부터 없애기로 결정했습니다. SBS 2013.03.20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