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고교생 부모 "며칠전에 스마트폰 연락했는데…" "며칠 전까지 스마트폰으로 문자와 사진을 주고받았는데 도저히 믿기지 않아요." '울산 작업선 전복사고' 고교생 실종자 홍성대군의 어머니는 16일 울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사망·실종자 합동분향소에서 망연자실했다. 연합 2012.12.16 11:57
'빙판길에 안개'…대전·충남 차량 추돌사고 속출 대전·충남 지역에 짙은 안개가 낀 가운데 아산에서 차량 연쇄추돌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전 9시 15분쯤 충남 아산시 인주면 밀두리의 한 도로에서 삽교천 방향으로 가던 차량 12대가 연속으로 부딪혔습니다. SBS 2012.12.16 11:55
화물차 적재함 개조해 덤프트럭으로 쓴 28명 입건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오늘 화물차량을 개조해 건설기계 용도로 쓰고 화물차량에 지급되는 유가보조금을 챙긴 혐의로 51살 이 모 씨 등 화물차주 16명과 34살 김 모 씨 등 운수업체 대표 12명을 입건했습니다. SBS 2012.12.16 11:37
평택-제천고속도로서 안갯속 12대 추돌…6명 부상 오늘 오전 7시 40분쯤 평택 제천간 고속도로 상행선 청북 나들목 부근에서 화물차와 승용차 등 12대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사고 차량에 타고 있던 43살 김 모 씨 등 6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SBS 2012.12.16 11:30
노태우 前 대통령 생가 방화 40대 용의자 검거 대구 동부경찰서는 오늘 노태우 전 대통령의 생가에 불을 지른 혐의로 44살 백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백 씨는 지난 12일 새벽 4시쯤 대구시 동구 신용동 노 전 대통령의 생가에 들어가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2.12.16 11:13
법원 "용산구청장 비방 현수막 철거하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51부는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한 시민단체를 상대로 "자신을 비방하는 현수막을 철거하라"며 낸 침해금지 가처분… SBS 2012.12.16 10:08
스마트폰ㆍ스캐너로 재판기록 촬영ㆍ복사한다 앞으로 재판 기록을 열람, 복사할 때 직접 보거나 복사기를 쓰는 방법 말고도 휴대전화, 카메라, 스캐너로 촬영하거나 복사할 수 있게 됩니다. 대법원은 새로운 저장매체와 복사기기를 이용한 재판 기록 열람과 복사를 허용하는 관련 규칙 개정안을 오는 20일 대법관 회의에서 확정해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12.16 10:06
위급하면 주인 허락 없이 가택진입…경찰지침 개정 사람 생명과 신체에 상당한 위험이 발생했다고 판단되면 집주인이 거부하더라도 경찰이 강제 진입할 수 있고, 경찰이 현장을 확인하는 도중 범죄가 진행되고 있거나 흔적이 발견되면 영장 없이 압수수색하는 등 강제조사를 할 수 있게 됩니다. SBS 2012.12.16 09:42
검찰, 해외유출 범죄수익 첫 국내 환수 대검찰청은 불법 사행성 게임장 업주 49살 안 모 씨가 몽골로 빼돌린 17억 원 가운데 3억 7천만 원가량을 국내 환수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해외 소재 자산에 대한 첫 환수사례로 검찰은 다른 국가로 유출된 범죄수익 환수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SBS 2012.12.16 09:39
'인터넷 공범 모집' 강도에 징역 18년 선고 광주지방법원은 오늘 인터넷으로 공범을 모집해 강도 등을 일삼은 혐의로 기소된 37살 문 모 씨에 대해 징역 18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여러 건의 강도 범행에 각각 가담한 39살 조 모 씨 등 공범 3명에게는 징역 4년에서 10년 정도씩 선고했습니다. SBS 2012.12.16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