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 외국인 신분증으로 선불폰 3천 대 `뚝딱' 해양경찰청 외사과는 위조 외국인 신분증을 이용, 선불폰을 개통해 유통한 혐의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위조 외국인 신분증을 이용해 선불폰(요금을 미리 충전해 사용하는 임시 휴대전화) 3천여 대를 개통, 전국에 불법 유통시켜 1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2.12.11 10:54
새만금특별법 공포…내년 9월부터 시행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 11일 관보에 게재, 공포됨으로써 법 개정의 모든 절차가 마무리됐다. 지난달 5일 국회에 접수된 새만금 특별법 제정은 같은 달 22일 국회 본회의, 이달 4일 국무회의를 각각 통과하는 등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연합 2012.12.11 10:52
법원 "성관계 인정할 증거 없다" 20대 남성 무죄 울산지법 제3형사부는 준강간죄로 김모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6월 음식점에서 아는 여동생과 함께 자신을 20대라고 속인 김모양과 합석해 술을 마시다가 만취한 김양을 모텔로 데려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기소됐다. 연합 2012.12.11 10:49
전선 수십톤 훔쳐간 도둑, 잡고 보니 한전 직원 연구재료로 사용되는 전선 수십 톤을 빼돌린 한전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고창경찰서는 11일 자신이 근무하는 한국전력공사 고창시험센터에서 전선 35톤을 훔친 혐의씨를 구속했다. 연합 2012.12.11 10:29
아파트 돌며 빈집만 골라 금품 훔친 일당 구속 울산 남부경찰서는 11일 전국의 아파트를 돌며 현금과 귀금속 등을 훔친 혐의씨 등 3명을 구속했다. 김 씨 등은 지난달 2일부터 최근까지 울산, 대전, 대구, 부산, 경주 등 전국 9개 도시의 아파트 10여 곳을 돌며 현금, 금목걸이, 달러화 등 1억9천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2.12.11 10:26
부동산 투자 유도 500억 원 챙긴 일당 추가 검거 대전 둔산경찰서는 11일 부동산 투자를 유도해 돈을 챙긴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로 장 모씨 등 10명을 붙잡았다고 밝혔다. 연합 2012.12.11 10:25
'도둑으로 몰렸다가' 40년 만에 가족 상봉 고물을 수집하던 60대 노인이 도둑으로 몰려 경찰 조사를 받다가 40년 만에 가족을 찾았다. 전북 전주에 사는 이 모씨는 지난달 25일 여느 때와 다름 없이 시내 경원동의 한 공터에서 고물을 모으고 있었다. 연합 2012.12.11 10:16
법원 "성희롱 학생 '학칙에 없는 징계' 부당" 한국예술종합학교가 헤어진 여자친구를 성희롱한 학생에게 공개사과를 포함해 여러 징계를 내렸지만 법원이 "학칙에 없는 징계를 남발했다"며 이를 취소했습니다. SBS 2012.12.11 09:56
서초구, 셋째 이상 대학등록금 지원…연 250만 원 서울 서초구는 서초다산장학재단을 설립해 셋째 이상 자녀의 대학등록금을 연 250만 원씩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재단은 구 출연금 10억 원, 관내 기업과 구청 공무원들의 기탁금 등 총 17억 원을 토대로 설립됐습니다. SBS 2012.12.11 09:49
서울시 '세계 최고 비즈니스 미팅도시' 선정 서울시는 비즈니스 여행전문지인 '비즈니스 트래블러 US지'가 주최한 '베스트 비즈니스 트래블 어워즈'에서 '베스트 국제 비즈니스 미팅도시상'을 수상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12.11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