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라이스 "벵가지 피습 발언, 초기 정보에 근거" 미국의 수전 라이스 유엔 주재 대사가 지난 9월 리비아 벵가지 미 영사관 피습 사건과 관련한 자신의 발언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습니다. 라이스는 현지시간으로 어제 뉴욕 유엔 본부에서 최근 일부 공화당 의원을 중심으로 비판을 받고 있는 영사관 피습 발생 직후의 자신의 발언은 "오로지 그리고 전적으로" 정보위원회가 제공한 초기 분석에 따라 발표한 내용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SBS 2012.11.22 16:33
피치, 소니 신용등급 '정크' 수준 강등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오늘 일본 소니의 신용등급을 '정크' 수준인 'BB-'로 세 단계 낮췄다고 밝혔습니다. 신용등급 전망은 '부정적'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2.11.22 16:13
日 정부, 독도 봉우리 일본 명칭 검토 일본 정부가 독도 봉우리의 지명을 자국 명칭으로 작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오늘 오전 노다 총리 주재로 열린 각료회의에서 독도 봉우리의 일본어 지명을 국토지리원의 지명에 기재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SBS 2012.11.22 15:52
"반 총장의 도덕적 권위, 가자 휴전 이끌어" "반기문 총장이 온다고 달라질 게 있겠느냐? 별로 기대하지 않는다." 이스라엘과 하마스간 교전에 시달리던 가자지구 주민들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방문을 앞두고 보인 반응이었다. 연합 2012.11.22 14:54
美, 9.11 WTC 테러에 유나이티드항공 무관 판결 미국 연방법원은 지난 2001년 9.11테러 당시 세계무역센터 빌딩이 붕괴된 데 대해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사의 책임이 없다고 판결했습니다. 뉴욕 맨해튼 지방법원의 앨빈 헬러스테인 판사는 WTC 빌딩 붕괴와 관련해 유나이티드항공사에 대한 제소를 재판 없이 기각해 줄 것을 요청한 항공사측의 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SBS 2012.11.2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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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하마스 휴전 합의…최악의 상황 모면 이스라엘과 무장정파 하마스가 오늘 새벽 휴전에 합의했습니다. 이로써 전면전 위기로 치닫던 가자 사태는 1천 100여 명의 사상자를 낸 채 8일만에 봉합됐습니다. SBS 2012.11.22 12:29
빈 라덴 장례 기록한 미군 이메일 공개돼 국제테러조직 알 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의 장례를 기록한 미군 내부 이메일이 공개됐습니다. 정보공개법에 따라 AP통신이 입수한 이 이메일들은 미군 고위 관계자들이 쓴 것으로, 해군전함 칼 빈슨 호에서 빈 라덴이 수장될 때 선원 중 누구도 장례식을 지켜보지 않았고, 이슬람 전통에 따라 장례식이 거행됐다는 내용 등이 담겨 있습니다. SBS 2012.11.22 12:03
"새 인터넷 주소 .islam 등 민간 허용 불가" 내년 5월부터.islam, .movie 등 일련의 새로운 인터넷 도메인 명칭을 도입하려던 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의 계획이 250여 개에 달하는 각국 정부의 반대 의견에 부딪혔다고 영국 신문 가디언이 22일 보도했다. 연합 2012.11.22 11:51
중국서 원자바오 막아세운 女농민 구류해 논란 지진 현장을 찾은 원자바오 중국 총리를 막아 세우고 민원을 한 여성 농민이 구류 처분을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신경보현 농민 량융란씨는 지난 19일 공안에 끌려가 구류를 살았다. 연합 2012.11.22 11:27
中 상무부, 美ㆍEU에 보호무역 중단 촉구 중국 상무부가 미국과 유럽연합에 중국을 겨냥한 보호무역주의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관영 영자지인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상무부의 '저우샤오옌' 수출입공정무역국 국장은 "중국산 제품에 대한 미국과 EU 등의 정치적인 무역 조사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면서 이렇게 요구했습니다. SBS 2012.11.22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