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전 대표 "다선 의원이라 SD에 고문료 줬다"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에 대한 재판에서 코오롱 계열사 전 대표이사 제 모 씨가 "이 전 의원에게 지급한 고문활동비가 의원실 경비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는 보고를 받은 적이 있다"고 증언했습니다. SBS 2012.11.12 14:52
사상초유 '이중수사 사태' 언제까지 가나 현직 부장검사급 검찰간부 비리 의혹에 대해 검찰과 경찰이 '수사경쟁'을 펼치며 극한대립하고 있다. 12일 경찰과 검찰에 따르면 사상 초유의 이중수사로 인권침해 우려 등이 제기되는 상황인데도 두 수사기관은 마주보고 달리는 기차처럼 한 치의 양보 없이 '독자수사'를 강행하고 있다. 연합 2012.11.12 14:47
'보호자예요'…현금·신용카드 훔쳐 강원 춘천경찰서는 환자 보호자 행세를 하며 병원 입원실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정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정씨는 지난달 9일 강원 춘천시 교동의 한 대학병원 입원실에 보호자인 척 들어가 환자 A씨가 초음파 검사를 받으려고 자리를 비운 사이 현금 5만원과 신용카드가 들어 있는 가방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2.11.12 14:40
김해시의원 동료 여성의원들에게 막말·폭언 파문 경남 김해시의회 한 의원이 동료 여성 의원들을 비하하는 막말과 폭언을 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12일 김해시의회에 따르면 민주통합당 소속 A 의원이 지난달 10∼12일 열린 시의원 연수에서 B 여성의원에게 "유통기한이 지난 X이 왜 왔느냐"는 막말을 했다. 연합 2012.11.12 14:37
전화대출사기 31명 적발 경기 시흥경찰서는 12일 금융권 직원을 사칭한 전화 대출사기로 10억여원을 챙긴 혐의씨 등 4명을 구속하고 전화상담원 27명을 불구속입건했다. 강씨 등은 지난 2월 중순부터 최근까지 대구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불특정 다수에게 '5∼6% 마이너스통장 발급대상'이라는 문자를 보내 대출희망자 350명을 모은 뒤 신용보증약정비 명목으로 10억6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2.11.12 14:25
태안 모항항서 어선 선원 숨진 채 발견 12일 오전 7시20분께 충남 태안군 소원면 모항항 인근 해안에서 정박 중인 17t급 어선 H호 선원 박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 배의 선장… 연합 2012.11.12 14:21
부산서 중학교 女교사, 또 학생에 폭행당해 부산의 한 중학교에서 여교사가 또 학생에게 폭행당한 사실이 12일 뒤늦게 알려졌다. 올들서만 3차례나 발생한 것이어서 교권추락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연합 2012.11.12 14:20
병원 마약류 관리에 구멍…줄줄 새는 '우유주사' 상당수 병·의원들이 수면유도제 프로포폴 등 마약류 의약품 관리에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발표한 병·의원 마약류 관리 검·경 합동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 대상 병·의원의 3분의 2에서 마약류 의약품 관련 불법행위가 확인됐다. 연합 2012.11.12 14:14
"제약 리베이트 단속해라" 복지부에 오물투척 시도 의약품 도매업을 하는 한 50대 남성이 보건복지부가 제약업계의 의약품 리베이트 관행을 제대로 단속하지 않는다며 복지부 청사 안에 오물을 퍼부으려다 붙잡혔다. 연합 2012.11.12 14:12
"급발진…운전자 과실 증명 못하면 '무죄'" 급발진으로 추정되는 교통사고가 났을 때 운전자의 과실을 증명하지 못하면 '무죄'로 봐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대구지법 제3형사부는 교통사고로 70대 노인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최모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11.12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