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샌디'로 추위·기름대란 시달려 미국 동부 지역이 허리케인 '샌디'의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샌디'가 지나갔지만, 전력 복구 작업이 장기화하고 기온마저 떨어져 전기를 공급받지 못하는 상당수 주민이 추위에 떨고 있다. 연합 2012.11.02 23:58
미국서 복역 우크라이나 전 총리, 출소 직후 재수감 미국 교도소에서 9년을 복역한 전 우크라이나 총리가 형기 만료로 출소한 직후 곧바로 구치소에 갇히는 신세가 됐다. 이타르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2일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터미널 아일랜드' 교도소에서 출소했던 파벨 라자렌코 전 우크라이나 총리가 미국 체류를 위한 아무런 법적 근거가 없어 다시 사크라멘토의 구치소에 수감됐다고 그의 변호인이 밝혔다. 연합 2012.11.02 23:56
파키스탄서 무장괴한, 주유소 차량에 총격…18명 사망 파키스탄에서 무장괴한들이 주유소에 주차해있던 차량에 총격을 가하면서 대형화재가 발생, 최소한 18명이 사망했다. 파키스탄 언론은 2일 자동차를 탄 무장괴한들이 서남부 발루치스탄주 쿠즈다르 타운 외곽의 임시주유소를 지나면서 주차해있던 승합차에 총을 난사했다고 경찰 관계자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연합 2012.11.02 23:40
반총장, 오바마에게 '샌디' 위로 서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내 허리케인 '샌디'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데 대해 위로했다. 2일 유엔본부에 따르면 반 총장은 전날 보낸 서신에서 재난 상황을 맞아 미국과 뜻을 함께 하며 미국 정부가 복구작업 지원을 요청할 경우 유엔이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연합 2012.11.02 23:36
미국 9월 공장주문 4.8%↑…18개월내 최대폭 미국의 제조업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지표 가운데 하나인 공장 주문 실적이 18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9월 공장 주문이 전달보다 4.8% 늘었다고 2일 밝혔다. 연합 2012.11.02 23:21
미국 10월 고용지표 예상밖 호전…오바마 위안 나흘 뒤 치러지는 미국 대선을 앞두고 지난달 고용 통계가 전문가 예측치보다 좋게 나와 오바마 대통령에게 유리하게 작용할지 주목됩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새 일자리가 17만 1천 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11.02 23:02
"美 대선 후보 롬니, 푸틴에 비밀 메시지 전달" 미트 롬니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의 아들 매트 롬니가 이번주 러시아를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측근에게 아버지의 비밀 메시지를 전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 보도했다. 연합 2012.11.02 22:02
동영상 기사
'샌디' 휩쓸고 간 뉴욕, 기름 구하기 전쟁 허리케인 '샌디'에 큰 피해를 본 뉴욕 일대 주민들이 이번엔 기름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대부분 주유소가 문을 닫은 겁니다. 뉴욕에서 이현식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SBS 2012.11.02 21:21
동영상 기사
오바마-롬니 비방전 재개…초경합 주 총력 미국 대선을 나흘 앞두고 오바마 롬니 두 후보가 거친 입씨름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승부를 가늠지을 초경합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주영진 특파원입니다. SBS 2012.11.02 21:18
동영상 기사
파나소닉·샤프 신용등급 강등…전자왕국의 추락 지금은 삼성과 애플이 이렇게 샅바싸움을 벌이고 있지만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소니, 파나소닉, 샤프 이런 일본회사들이 세계 시장을 주름 잡았죠. SBS 2012.11.02 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