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ㆍ의원 321곳에 리베이트' 제약사 대표 구속 설문조사 대가를 주는 것처럼 꾸며 17억원의 의약품 리베이트를 한 제약업체 대표와 이를 받아 챙긴 의사 등 백여명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남부지검은 전국 3백여개 병원 관계자들에게 거액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한 제약회사 대표 42살 유모 씨를 구속 기소하고, 유 씨로부터 5백만원에서 많게는 2천 4백만원 상당의 이익을 챙긴 병원관계자 97명과 중간에서 리베이트 금액을 가로챈 제약회사 직원 11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SBS 2012.10.11 14:34
검찰, 군 기밀 넘긴 '자발적 간첩' 2명 구속기소 수원지검 공안부는 11일 북한 공작원을 찾아가 공작교육을 받고 군사기밀 등을 넘겨 간첩활동을 한 혐의 씨와 유 모 씨를 구속기소했다. 장 씨 등은 2007년 9월 중국 단동시 북한 공작원을 스스로 찾아가 강원도 삼척시 군 해안초소에 설치된 감시카메라의 제원과 성능 등에 관한 자료를 전달하는 등 최근까지 30여 차례에 걸쳐 군사기밀을 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2.10.11 14:32
박명기, 곽노현 측 인사 명예훼손 고소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서울시교육감 선거와 관련해 박명기 전 서울교대 교수가 곽노현 전 교육감의 협상대리인 김모씨 등 3명을 명예훼손·위증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SBS 2012.10.11 14:29
코스닥 상장 미끼 투자금 285억 원 가로채 부산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11일 정수 슬러지 재활용사업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보장하겠다고 속여 투자자들로부터 285억원을 끌어모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로 폐기물처리업체인 A사 대표 박 모 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연합 2012.10.11 14:28
"무용수 음란공연, 클럽 과징금 부과는 적법" 나이트클럽 무용수가 음란한 공연을 했다면 클럽에 대한 과징금 부과는 적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전주지법 행정부는 11일 음란공연으로 5천200여만 원의 과징금 부과처분을 받은 전주 모 나이트클럽 사장 이모씨 등이 구청을 상대로 낸 '유흥주점 과징금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연합 2012.10.11 14:27
동물보호단체 "애완견·식용견 구분없이 도축돼"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애완견과 식용견을 구분해 식용견은 먹을 수 있다는 생각이 잘못됐으며, 개식용의 관습을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오늘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고기 농장과 경매장, 도살장 등 개고기 관련 업소 82곳을 현장 조사한 결과 애완견과 식용견이 구분없이 도축되고 있었다"고 폭로했습니다. SBS 2012.10.11 14:23
환경운동聯 "환경장관 불산누출 책임지고 사퇴를" 환경운동연합은 구미 불산가스 누출사고의 책임을 물어 유영숙 환경부 장관의 해임을 촉구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오늘 오전 정동 환경재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환경부의 유해화학물질 관리 미흡은 물론 환경재난대응 시스템의 무능을 보여준 사고"라며 유 장관이 5명이 사망하고 수천명이 공포에 떠는 사태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2.10.11 14:22
14일 '희망서울 레이스'때 청계천로 등 통제 오는 14일 오전부터 '2012 희망 서울 레이스' 마라톤 대회가 열려 서울광장과 무교로 일대 도로가 일부 통제됩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모레 오전 7시 반부터 9시 10분까지 마라톤 하프코스에 맞춰 서울광장에서 무교로 남측 청계천로, 신답철교에서 제2마장교 사거리로 이어지는 6.3킬로미터 구간의 모든 차로를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10.11 14:21
서초구, 어린이집ㆍ유치원 주변 금연구역 첫 지정 서울 서초구가 오는 15일부터 전국 최초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주변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합니다. 서초구는 어린이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막고자 관내 어린이집 178곳과 유치원 23곳 등 보육시설 201곳 주변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고시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10.11 14:20
서울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5년새 115% 증가 서울시내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가 최근 5년간 1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유승우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건 건수는 2007년 59건에서 지난해 127건으로 115% 증가했습니다. SBS 2012.10.11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