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남경찰서
서울 강남구 한 피부과에서 출근 첫날 프로포폴을 투약한 20대 간호조무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20대 여성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한 뒤 현재 불구속 수사를 하고 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A 씨는 프로포폴을 자기 팔에 투약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병원 내 폐기물 보관함에 버려진 주사기에 남은 프로포폴을 다른 주사기로 옮겨 투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범행은 그가 이 병원에 출근한 첫날에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유사 전력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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