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원전 5호기 발전 중지 영광원전 5호기가 고장으로 또 발전을 정지했다. 영광 원자력본부는 2일 오전 10시 45분께 영광원전 5호기가 증기 발생기 저수위로 인해 발전 정지했다고 밝혔다. 연합 2012.10.02 11:34
생활고 비관 40대 가장 자살 잇따라 추석을 앞두고 채무 등 생활고를 비관한 40대 가장들이 잇따라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전남 무안경찰서는 어제 오전 10시 30분쯤 전남 무안군 일로읍 영산강에서 41살 정모 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10.02 11:33
최갑복 유치장 배식구 탈주 전 3차례 예행연습 '유치장 배식구 탈주범' 최갑복이 탈주를 감행하기 전에도 이틀 동안 세 차례에 걸쳐 탈주 예행연습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오늘 감찰 조사 결과를 통해 이렇게 밝히고, 최가 탈주를 시도할 당시 근무를 태만하게 한 45살 송 모 경사 등 3명을 추가로 징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10.02 11:03
내연녀와 함께 수억대 사기 친 경찰 간부 기소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투자금 명목으로 수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총경급 경찰간부 홍 모 씨와 내연녀 이모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일본에 있는 양도성예금증서를 가져오는 것에 투자하면 50억 원을 주겠다는 거짓말로 2009년 6월과 11월 서울 강남에서 두차례에 걸쳐 피해자로부터 4억 5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2.10.02 11:03
"전자여권 표지수입으로 1천억 원 외화유출" 전자여권에 사용되는 표지, 이른바 이-커버의 핵심 부품이 전량 외국에서 수입되면서 천억원 이상이 외국 업체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교통상부가 오늘 국회 외교통상통일위 박주선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자여권 발행을 시작한 2008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2천140만권의 이-커버가 수입됐습니다. SBS 2012.10.02 10:56
법원 "검찰 수사 결과 보고서도 공개 대상"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는 이 모 씨가 서울남부지검장을 상대로 낸 정보공개거부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씨는 작년 12월 정보공개법을 근거로 과거 자신이 피고발인이던 형사사건 기록의 공개를 신청했지만, 검찰이 "수사기관의 내부문서로 소송기록이 아니고 사건관계인의 안전을 해칠 우려가 있다"며 거부하자 소송을 냈습니다. SBS 2012.10.02 10:53
강원 경포 앞바다 잠수정 추정물체 수색 소동 강릉시 경포 인근 해상에서 오늘 오전 잠수정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군과 해경 등이 긴급 수색에 나섰습니다. 군 당국은 '관광객 서 모씨가 경포 해변에서 일출 사진을 찍다 이상한 물체가 목격됐다는 신고를 해 와 함정과 항공기 등을 투입해 긴급수색을 실시했으나 특이 사항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10.02 10:46
사이버 범죄 검거율 3년 연속 하락 경찰의 사이버 범죄 검거율이 최근 3년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유승우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사이버 범죄 검거율은 지난 2009년 89.4%에서 2010년 84.5%, 2011년엔 78.2%로 줄어들었습니다. SBS 2012.10.02 10:30
노인 운영 가게만 골라 강도 행각 벌인 20대 구속 인천 중부경찰서는 노인이 운영하는 소규모 가게만 골라 주인을 때려 기절시키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22살 현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현씨… SBS 2012.10.02 10:27
경찰, 슈퍼마켓 여주인 상해 50대 강도 영장 경기도 김포경찰서는 2일 슈퍼마켓에 들어가 돈을 빼앗으려다 저항하는 여주인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11시 41분께 김포시 북변동의 한 슈퍼마켓에 들어가 여주인을 흉기로 위협, 금품을 요구하다 주인이 저항하자 흉기로 손과 목을 찔러 중상을 입히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2.10.02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