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경찰서는 노인이 운영하는 소규모 가게만 골라 주인을 때려 기절시키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22살 현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현씨는 지난달 24일 인천 송림동의 한 슈퍼에 들어가 주인 82살 김 모 씨의 얼굴과 가슴을 때려 기절시킨 뒤 38만 원 상당이 들어 있는 가방을 훔쳐 달아나는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8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씨가 값싼 물건을 사면서 고액권 지폐를 내 주인이 거스름돈을 세는 순간을 노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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