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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운영 가게만 골라 강도 행각 벌인 20대 구속

노인 운영 가게만 골라 강도 행각 벌인 20대 구속
인천 중부경찰서는 노인이 운영하는 소규모 가게만 골라 주인을 때려 기절시키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22살 현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현씨는 지난달 24일 인천 송림동의 한 슈퍼에 들어가 주인 82살 김 모 씨의 얼굴과 가슴을 때려 기절시킨 뒤 38만 원 상당이 들어 있는 가방을 훔쳐 달아나는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8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씨가 값싼 물건을 사면서 고액권 지폐를 내 주인이 거스름돈을 세는 순간을 노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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