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정서행동검사 10명 중 1명 '관심군' 학교폭력 대책의 하나로 실시한 정서ㆍ행동특성검사 결과 조사학생 10명 가운데 1명이 '관심군'에 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 소속 서상기 의원이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제출받은 '2011년 학생 정서ㆍ행동특성검사 현황' 자료에 따르면 검사학생 76만6천957명 가운데 10.6%가 1차 선별검사에서 관심군으로 분류됐다. 연합 2012.10.02 04:54
CCTV 먹통·출입문 고장…허울뿐인 학교 안전시설 "CCTV 카메라는 나뭇잎에 덮여 시야가 거의 가려졌다. 교문 옆 관리실은 기둥과 방충망이 창문을 막아 바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잘 볼 수 없었다." 지난 28일 서울 강남의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흉기난동 사건으로 학교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CCTV와 지문인식 출입문 등 교내 보안시설이 설치 뒤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연합 2012.10.02 04:52
"사기 당했다" 유명 원로 여가수 집주인 고소 유명 원로 여가수 A씨가 자신이 전세로 사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빌라의 소유주를 사기 혐의로 고소한 것으로 2일 알려졌다. A씨는 지난달 7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집주인 B씨를 고소했다. 연합 2012.10.02 04:50
'타진요' 회원 "악플 심각성 깨달았다" 수감 중인 '타진요' 카페 회원이 "인터넷이 얼마나 타인의 삶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지 깨달았다"는 취지의 옥중 사과문을 냈다. 연합 2012.10.02 04:49
가정폭력 10건 중 7건 '부부 사이 발생' 가정에서 발생하는 폭력 사건의 70% 이상이 부부 사이에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가정폭력사범의 4명 중 1명가량은 대학교 이상을 졸업한 고학력자로 집계됐다. 연합 2012.10.02 04:46
"일본 극우 기업 제품 NO" 불매운동 나선 대학생들 "대학생들이 쓰는 필기구나 술, 담배 중에 일본 극우단체를 지원하는 기업이 만든 제품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위안부 문제에 공감하는 의미에서 이들 제품의 소비를 거부하는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2일 연세대 학생회관에서 만난 김우현씨의 말투에는 앳돼 보이는 외모와 달리 어른스러운 진지함이 묻어났다. 연합 2012.10.02 04:45
법원 "판매목표 강요 LG U+ 배상 책임" '갑을관계'의 지위를 악용해 판매목표를 강요하면서 대리점을 압박한 초고속 인터넷서비스 업체가 대리점 업주들에 손해배상책임을 져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연합 2012.10.02 04:40
대학생 51% "대학 와서도 영어 학원 다녔다" 고교 때까지 사교육에 시달린 국내 대학생은 2명 중 1명 꼴로 대학에 진학해서도 영어학원을 다닌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전국 4년제 대학생 3천여 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1%가 대학 재학 중 취업과 진학을 위해 영어 학원을 다녔다고 답했습니다. SBS 2012.10.02 04:39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재단 내년 초 설립 일제 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와 유족을 지원하고 관련 사업을 진행할 첫 공익재단이 이르면 내년 초 설립된다. 2일 국무총리 소속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 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위원회'에 따르면 기획재정부가 다음 달 국회에 제출할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재단 설립예산 10억원이 반영됐다. 연합 2012.10.02 04:33
막바지 귀경길 소통 원활…부산→서울 5시간 추석 연휴를 마친 막바지 귀경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구간을 제외한 주요 고속도로에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경부고속도로 천안나들목에서 입장휴게소까지 11킬로미터 구간, 입장휴게소에서 안성나들목 6킬로미터 구간 등 일부 구간에서만 차량이 제 속도를 못 내고 있습니다. SBS 2012.10.02 0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