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서 70대 남성, 무궁화호 열차 치여 숨져 26일 오전 11시 11분께 강원 정선군 남면 무릉2리 민둥산 기점 철길에서 주민 위 모씨가 정선에서 증산방면으로 운행하던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연합 2012.09.26 16:22
천안판 도가니 교사에게 중형 선고…징역 20년 천안판 도가니 사건의 충남 특수학교 교사에게 검찰의 구형량보다 높은 중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형사합의1부는 26일 특수학교 교사로 재직하면서 제자인 장애 여학생을 성폭행하거나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연합 2012.09.26 16:20
조기숙 교수 "안철수, 정당 혁신 청사진 보여줘야" 안철수 대선 후보 지지 선언을 한 시민단체가 26일 주최한 포럼에서 안 후보의 반정당적 면모 등에 대한 조언이 잇따랐다. 조기숙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이날 한국비전 2050 포럼이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연 '한국정치의 새로운 패러다임' 정책토론회에서 "반정당적 면모를 보이는 안 후보가 정당혁신의 청사진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안 후보에 대한 지지가 가라앉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연합 2012.09.26 16:20
57세 여성, 쌍둥이 출산…국내 최고령 출산 만 57세 여성이 쌍둥이를 출산, 국내 최고령 산모의 출산 기록을 경신했다.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김암 교수팀은 26일 오전 10시45분 1955년생 박모 씨가 제왕절개 수술로 2.23㎏의 남아와 2.63㎏의 여아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연합 2012.09.26 16:19
네팔 근로자 시신이라도 고향에 보내줬으면… "시신이라도 고향 땅에 묻혀야 하는데..." 생활고를 견디다 못한 네팔인 20대 근로자가 생후 3일된 딸을 남겨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연합 2012.09.26 16:08
대구지법, 운행 중 택시기사 폭행 40대 집행유예 대구지법 제11형사부는 26일 운행 중인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박모씨에 대해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120시간의 … 연합 2012.09.26 15:52
온몸 타박상인데 단순사고?…수사력에 의문 온몸에 타박상과 골절상을 입은 70대 노인이 숨진 채 발견되자 애초 단순 사고로 판단했던 경찰이 뒤늦게 타살 가능성에 대해 수사를 벌여 빈축을 사고 있다. 연합 2012.09.26 15:48
외국인 범죄자 3년여간 8만8천여명 지난 3년여간 국내에서 범죄를 저지른 외국인 수가 8만8천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외국인 범죄 피의자는 2009년 2만3천300여명, 2010년 2만2천500여명, 2011년 2만6천900여명이었고, 올해는 8월 기준 1만5천9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SBS 2012.09.26 15:48
한경대 노조지부장 학교간부와 폭탄주 마신뒤 숨져 국립한경대학교 노조지부장이 학교 간부와 회식자리에서 폭탄주를 마시다 숨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26일 한경대 노조와 유가족에 따르면 전국대학노동조합 한경대지부장을 맡고있는 성다현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학교 인근 식당에서 대학측 간부들과 회식을 갖고 만취상태에서 귀가한 뒤 곧 119구급차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 30여시간만에 숨졌다. 연합 2012.09.26 15:46
냉동명태 '일본산→러시아산' 둔갑시킨 업체 적발 후쿠시마 원전사태 이후 국내 소비자들이 일본산 수산물 구입을 꺼리자 일본산 냉동명태를 러시아산으로 둔갑시킨 업체가 해양경찰에 적발됐다. 속초해양경찰서는 냉동명태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혐의(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로 명태가공업체 대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연합 2012.09.26 15:44